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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E 사태 이후로 주식에 관심이 생겨서 WSB 같은 커뮤니티에서 보면서 조금씩 배우다가 작년에 트레이딩에 입문했는데... 이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매일같이 0DTE 한적도 있고 이것저것 다양한것도 해봤는데 도파민이 있긴하지만 매일 뉴스/차트를 쳐다보고 있자니 (적어도 적에게는) 삶의 방식이 아닌것 같습니다. 트럼프 트윗 한마디에 털리면 멘탈이 그냥 ㅋ
디스코드 채널에서 가끔 자기 포트폴리오 공유하는 아저씨가 있는데... 아마 백억이 넘었던걸로 기억. 전략같은거 물어보면 "나는 안팜" 물론 오랫동안 투자했던것도 있지만 다른 오래했던 사람들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It's not about timing the market" "It's about time in the market"
자기가 믿는 튼튼한 주식 사서 그냥 꾸준히 들고가면 언젠가는 올라간다.
가끔씩 기회가 보여서 옵션 플레이를 할지라도 맘에드는 주식이라면 하락에서 언제 더 사는게 좋을까 (정말 털릴것 같으면 put 사서 헤지하던가) 생각하는게 편하고 괜히 profit 이라도 포지션 정리했을때 언제 다시 들어갈까 고민하는건 오히려 스트레스임.
그래서 최근 사는것들은 다 그냥 반려주식 취급.
ㅇ0ㅇ 완전 전문가 포스 뿜뿜이시자너....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