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알상무 +1
  • 2 nc NEW
  • 3 제타 NEW
  • 4 광섬유 NEW
  • 5 마소 NEW
  • 6 뽀시기 NEW
  • 7 니니 -4
  • 8 이춘광 NEW
  • 9 현대 NEW
  • 10 엔씨 NEW
글쓰기

코스피 이상한 점

6
숏만잡는다
2026-02-24 01:39:09
2개월 전
256
5

전 솔직히 이상하다고 보는게, 오늘같이 전날 나스닥 떨어져서 심리가 꺽이면, 코스피 수급이 기관이 매수를 하더라구요. 

 

금융투자 쪽으로 항상 잡히던데, 연기금 통한 정부의 압박이 아닐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연기금이 운용 중인 자산으로 코스피 매수 걸어서 하락을 방지하는거죠.. 

이런 날은 숏 쳐서 더 버는게 이전 기관의 태도 아니였나요 ? 

오늘도 개인 외인 다 파는데, 기관이 억지로 들어올리는 모습이... 꺼림칙하네요..

댓글
10
26
어디예쁜이름
2
2026-02-24 01:40:56 수정
2개월 전 수정

수급은 누군가 팔면 누군가 사야 해서 개인외인이 팔면 기관 매수로 잡힐 수 밖에 없어요.

9
고민찬
3
2026-02-24 01:40:33
2개월 전

연기금 국장 투자 한계치에 도달해서 투가금 더 못넣는걸로 알고 있어요.

16
김각상상
2026-02-24 01:41:20
2개월 전

모르겠네요 만약 그런 식으로 기금 운용하고 있다면, 그것을 실행한 사람부터 가장 윗대가리까지 모두 재산 압류하고 중형에 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6
ETF
2026-02-24 01:45:36
2개월 전

오늘의 장 모습 자체는 위화감이 많이 들긴 하는데...

 

그 이유는 시장논리(수요, 공급, 밸류에이션)대로 보려고 합니다.

25
코스닥150
2026-02-24 01:48:17 수정
2개월 전 수정

해외에서 etf유입. 그리고 금융권에서의 유입이 강합니다

 

원래 시장이랑 반대포지션이면 별 생각이 다 들어요

12
바라바라밤
2026-02-24 01:47:56
2개월 전

A. 원문 글의 주장 (의구심)

  • 주장: 나스닥 하락 등 악재에도 기관(금융투자)이 매수하는 것은 비정상적이다.

  • 근거: 이는 연기금을 통한 정부의 압박(관치 금융)일 가능성이 높으며, 하락장에서 숏(Short)을 쳐서 수익을 내야 하는 기관의 생리에 반하는 행동이다. 억지로 지수를 부양하는 것이 꺼림칙하다.

B. 반대 의견 및 팩트 체크 (시장 메커니즘 관점)

  • 수급 주체의 구분이 틀렸을 가능성: HTS/MTS 수급 창에서 **'금융투자(Geumtu)'**와 **'연기금(Pension)'**은 엄연히 분리되어 집계됩니다. 글쓴이는 "금융투자가 잡히는데 연기금 압박 같다"라고 했지만, 금융투자는 증권사의 고유 자정(Prop Trading) 계정이며, 연기금과는 운영 주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 금융투자의 매수는 '방어'가 아니라 '차익거래'일 가능성: 하락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공포감에 현물을 투매하면, [선물 가격 > 현물 가격] (콘탱고) 혹은 베이시스 괴리가 발생합니다. 이때 기계적으로 '저평가된 현물을 사고 고평가된 선물을 파는' 프로그램 매수(차익거래)가 들어옵니다. 이는 정부 압박이 아니라, 철저히 수학적인 무위험 수익을 추구하는 알고리즘의 결과입니다.

  • 연기금의 자금 여력과 한계: 국민연금 등 연기금은 수백조 원을 굴리지만, **'국내주식 비중 목표(Asset Allocation)'**에 묶여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연기금은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이는 추세였으므로, 무한정 매수해서 지수를 방어하는 것은 규정상 어렵습니다.


2. 종합 결론 및 리스크 분석

두 의견을 종합해 볼 때, 원문 글의 '심정적 의심'은 이해되나, '팩트'는 B(시장 메커니즘)에 가깝습니다.

채택된 결론: "정부 압박보다는 '기계적 차익거래'의 결과일 확률 90%"

글쓴이가 언급한 '금융투자'의 순매수는 정부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장에서 현물이 지나치게 싸졌을 때 들어오는 증권사의 프로그램 매수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즉, '지수를 들어 올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싸니까 줍는 기계적 대응'입니다.

⚠️ 반드시 확인해야 할 리스크 (낙관론 경계)

사용자님의 투자 관점에서 이 현상을 단순히 "기관이 받쳐주니 다행이다"라고 해석하면 위험합니다. B 의견(반대 분석)에서 도출된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수차익잔고의 누적 (오버행 이슈):

    • 금융투자가 오늘 샀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베이시스가 정상화되거나 시장이 반등하면 즉시 매물로 쏟아낼 물량"**이라는 뜻입니다.

    • 즉, 오늘의 매수는 내일의 잠재적 매도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수 상승을 제한하는 '뚜껑' 역할을 하게 됩니다.

  2. 연기금의 '구원투수' 역할 한계:

    • 실제 연기금 수급을 확인해 보십시오. 만약 연기금이 아닌 '금융투자'만 사고 있다면, 이는 장기 투자 자금이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단기성 자금만 들어와 지수가 잠시 멈춘 것일 뿐, 펀더멘털이 개선된 신호가 아닙니다.

17
카이솔
2026-02-24 01:48:36
2개월 전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는 금융투자(증권사)에 쏠렸다. 코스피 시장에서 금융투자 순매수 규모는 8조232억원에 달했다. 보험과 연기금 등은 오히려 순매도를 기록했다. 

12
Hoeng
2026-02-24 02:03:36
2개월 전

제 생각에는 기관으로 잡히는 것들이 개인들이 구매하는 etf가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들 너무 오르기만하고 여기저기서 위험하다고 하니까 비교적 안전한 etf를 통한 투자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1
복리의마법사
2026-02-24 07:51:05
2개월 전

정부압박은 아니고 콘탱고 이용한 차익거래로 보여진다는 의견이 가장 타당한 것 같아요(간단하게 말해서 선물이 더 비싸니까 현물 사고 선물 팜).

 

지금은 베이시스(선물-현물)이 +라 이렇게 해서 돈버는데 베이시스 1에 근접하면 기관들 그냥 다던지고 튈거예요...

 

제 의견은 아니고 박종훈기자님 의견인데 어제오늘 수급 보니까 맞는 것 같아요.

작성자
6
숏만잡는다
2026-02-24 12:08:57
2개월 전

좋은 견해 감사드립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숏스퀴즈의 화려함
29
Rcasio
04-18
219
복부 지방 늘어나니 우울하다
15
냥냥월드💛
04-18
326
4월 21일(화) 신규 상장 ETF 4종목
11
가운데손가락
04-18
365
[알상무의 트레이딩뷰] 관성.
48
냐냐올시다
04-18
842
공시) 4월 중 현금비중 확대
36
연금저축펀드
04-18
491
(뇌피셜) 이혁수가 미국의 공동관리 안받은 듯...
27
핑거댄서🤘✌️👋🤞✨
04-18
489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아~
3
퇴사고프다
04-17
6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