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당일 긍정적으로 소화했지만, 트럼프의 추가 언플이 나오며
어제는 급락했다.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월가에서 트럼프 버린거 같은데..."
케빈 워시에 대한 알형의 스토리텔링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돌아가는 정황이 이상하다
특히 소프트웨어쪽을 시작으로 장이 점점 하락추세로 전환되는데, 뭔가 쉽게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다.
그러다 문득, "월가에서 왜 버렸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뉴스가 떠오르게 되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1월 6일 의회 시위 이후 JP모건 체이스가 나에 대해 부당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금융 관계를 중단(디뱅킹)한 것에 대해 향후 2주 안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1월의 뉴스이다. 바로 차트를 들여다본다. 17일 SNS질이 있고 난 다음 영업일(20일), 3대 지수가 일제히 폭락했다. 다른 뉴스를 찾아보니 그린란드 관련으로 트럼프가 유럽과 각을 세운 시점이다. 이게 훨씬 큰 뉴스로 보이긴 한다. 하지만 시장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등락을 하고, 소화 후 다시 상승추세를 잡아가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린란드 이슈는 소화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봤을 때 장은 이 시점을 기준으로 지랄발광염병을 떨면서 옆으로 기거나 하락했다. 심지어 다우와 슨피는 볼밴과 추세선 사이에서 캔들을 형성하며 상승 추세를 잡아가던 시점...
월가는 진정으로 트럼프의 거취에 대해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일까
주가가 떨어지면 탓할 사람을 찾게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