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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후 뼈의 사원 상당히 괜찮네요

34
모나드
2026-02-28 03:29:23 수정
2개월 전 수정
78
4

더 마블스의 감독이 이번 작품을 맡았는데,

왜 사람들에게 두번째 기회를 주어야하는지 그 필요성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초반에 나오는 잔인한 장면들은 진입장벽이 되어주겠네요

다리를 찔러 동맥에서 피가 솟구치거나, 사람 머리를 뽑고 머리를 깨서

좀비가 그 뇌수를 식사처럼 먹는 장면이나

살아있는 사람의 가죽을 벗기는 행위등 끔찍한 행동이 묘사되져

그 외에는 깜짝깜짝 놀랄만한 좀비 등장 장면이 한 두세번 정도?

 

영화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아주 직설적이다고 해도 될 정도로 쉬워요

그냥 툭 던지자면, 사람을 죽여대던 좀비도, 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킨 독일과 일본도, 전작을 개같이 조진 감독도

그들의 실수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아가면 최선의 결과를 뽑아낼 수 있다

뭐 이정도로 이해가 될 수 있겠지여

사실 이건 영화 마지막 부분에 딸에게 역사를 가르쳐주는 아버지가 등장하면서, 직접적으로 "세계 1차 대전의 패전국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하였기에 파시즘 등이 발생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로 인해 2차 대전이 발생했다. 따라서 3차 대전이 일어나는 일을 막기 위해 2차 대전의 패전국인 독일 일본에게 지원을 해준 것이다" 같은 식으로 대사로 이야기를 하면서 직접적으로 정리까지 하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져

그외 영화에서 등장하는 여러 심벌도 너무나 직접적인 단순한 것을 사용하기에

조금만 조예가 있어도 읽어낼 수 있을만큼 쉽지만

반대로, 그만큼 직접적이기에 추가로 더 생각해볼만한 거리가 없다는 것은 아쉬워요

 

하지만 역시 작게는 28년후 시리즈의 중간, 크게는 28일 후 시리즈의 마지막 허리로서

28일후 28주후 28년후의 내용들을 잘 조합해서

28년후 3, 마지막 피날레의 내용을 궁금하고, 꼭 보고싶게 만드는데 성공한 아주 좋은 작품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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