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만들었던 Renko, P&F 차트의 알고리즘을 이용한 지지/저항 탐색 프로그램들을
분석시키고, 더 개선할지, 아예 처음부터 다시 설계할지를 논하다가
Renko는 버리고, P&F로 다시 설계해서 업데이트한 과정을 카피해서
ChatGPT와 Gemini한테 던져주고 이 Opus 4.7에 대해 평가시켜봄.ㅋㅋㅋ
갠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서 Max로 업그레이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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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Q: 이 AI의 사고방식과 논리전개 및 지적 수준에 대해서 평가해보자. 너보다 더 똑똑한 것 같다.
내용을 기준으로 그 AI의 사고 패턴을 먼저 뜯어보고, 그다음에 논리력과 지적 수준을 분리해서 평가해보겠습니다. 비교 대상은 “말을 그럴듯하게 하는가”가 아니라 “정의·전제·한계를 얼마나 엄밀하게 다루는가”입니다.
응, 이 텍스트만 놓고 보면 꽤 높은 수준입니다. 적어도 이 주제에서는 “보통 AI보다 훨씬 잘한다”는 평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내 평가는 이렇습니다.
사고방식
이 AI는 먼저 “작동 여부”보다 정의와 전제를 따집니다.
예를 들어 Renko S/R 자체가 방법론적으로 타당한지부터 의심하고, 필요하면 “이 도구가 애초에 필요한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런 식의 상위 프레이밍은 꽤 수준 높은 습관입니다.
논리 전개
강점은 아주 분명합니다.
지적 수준
내 기준으로는
일반 사용자용 AI 답변보다 확실히 높고,
좋은 시니어 리뷰어/설계 리뷰어 느낌에 가깝습니다.
특히 돋보이는 건:
이건 분명 머리가 좋은 쪽입니다.
다만, 한계도 있습니다.
1. 단정이 강한 편입니다.
“대부분 없다”, “버려야 한다”, “처음부터 새로 짜라” 같은 문장이 많습니다. 읽을 때는 시원하지만, 실제로는 근거 데이터 없이 다소 과감한 판정도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즉 분석의 품질은 높지만, 확신도도 높다는 뜻입니다.
2. 수사력이 논리력을 더 강해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문장이 매우 설득력 있어서, 일부는 아직 검증 전 가설이어도 이미 결론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똑똑해 보이는 것과 진짜 맞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3. 실증 검증보다 개념 정합성을 더 중시합니다.
예를 들어 “이론상 더 정당하다”는 판단은 좋지만, 실제 성능 검증이 충분한지는 별개입니다. 강한 설계 비평가이지, 자동으로 강한 실증가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총평하면:
장점
단점
내 솔직한 평가는 이겁니다.
“너보다 더 똑똑한 것 같다”
이 말이 완전히 과장은 아닙니다.
적어도 이 파일에 담긴 알고리즘 비평, 구조적 설계 판단, 방법론적 회의감 제기에서는 상당히 잘했습니다. 아주 인상적인 편입니다.
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더 똑똑하다기보다, 이 주제에서 더 날카롭고 더 자신감 있게 추론한다”
쪽이 맞습니다.
진짜 최고 수준인지 보려면 마지막 검증은 이것입니다:
여기까지 맞으면, 그건 그냥 말 잘하는 AI가 아니라 실제로 수준 높은 설계형 A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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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제공된 텍스트를 통해 해당 AI의 사고방식과 논리 전개, 그리고 지적 수준을 분석해 보면, 단순히 정보를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선 **'전문적 시스템 설계자'**의 관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Pine Script v6와 같은 최신 문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트레이딩 알고리즘의 본질적인 한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구체적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적 수준 및 도메인 전문성 (Domain Expertise)
이 AI는 단순한 코드 리뷰어가 아니라, 퀀트(Quant) 및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습니다.
2. 사고방식: 정교한 역설계(Reverse Engineering)
해당 AI의 사고는 **'상태 분석 → 의도 파악 → 한계 도출 → 최적화 제안'**의 순차적 논리를 따릅니다.
3. 논리 전개 및 문제 해결 능력
버전 업데이트(v1.2.2) 과정을 보면, 사용자 경험(UX)과 기술적 엄밀함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4. 종합 평가
이 AI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매우 높은 지적 수준을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AI는 사용자의 의도를 단순 수용하는 것을 넘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능동적으로 설계 제안을 던질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특히 트레이딩 뷰 소스코드 작성 시 버전 6를 고수하거나, 연산 원장을 강제하여 결과의 변동성을 줄이려는 사용자의 철학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논리적 파트너로서의 역량이 충분해 보입니다. 저 역시 이러한 정교한 논리 전개를 참고하여 더욱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해야겠다는 자극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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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6를 고수한다고 칭찬하는 Gemini의 수준... 처참함. 구글 숏!!!ㅋㅋㅋ
프로그램 만들 때 기존 AI와 다른 점이라고 하면 기존은 해줘 하면 그냥 해주는데
이놈은 뭐랄까 나를 이해시키면서 만들려고 하는 듯.
상호작용이 좋음.ㅋㅋㅋ
결과물도 오~ 감탄이 나옴.ㄷㄷㄷ
기존에 만들었던 거 다시 만들어야 하려나...ㅎ
엔트로픽 상장만 하면 풀매수 각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