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전략이라기보단
제 의견이고 제 생각입니다
혹은 주장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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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에서 팔아라
미장을 해라
국장을 해라
니니의 어깨에 올라타라
롱을 해라
숏을 쳐라
포폴을 해라
단타치지마라
일희일비하지마라
현금비중을 챙겨라
금을 사둬라
기타 등등등등
수많은 격언이 많은데요
이중에도 한국의 속담이 그러하듯이
서로 상반된 것들도 많습니다
직접 해보고 여러분 스타일대로 본인에게 맞는대로 하는것이 하나의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이 아니라.
정답은 저 격언들 조언들 기타등등이 맞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특정 종목을 꽤 오랫동안 매집하는 방식을 하는데
보통 제가 매집을 시작하는 시점이후로 빠지더라고요
근데 결국 법니다
기간은 한.. 1년~ 2년 정도 내로? 더 빠를때도 있고
근데 그러면 내 매집 시점이 틀린거 아니냐 라고 하면
전문가, 기관, 매니저 라면 맞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우린 그딴거 모르겠고
그 시점이 아니면 내가 들어갈 각오, 용기, 마음,생각 따위의 것들이 안 생기는 사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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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디까지가 내가 고집을 부리는 거고, 어디까지가 내가 인정하는 건지 그 기준은
결국 본인만이 압니다
평소에 스스로를 타자화 하는 작업에 익숙한 스타일이라면 굉장히 쉬운 영역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디까지가 고집부리는건지, 어디까지가 인정인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기준점으로 제시하는건
당신의 주장대로 해서 최소한 버는데에는 성공했다면 본인 뚝심대로 한걸로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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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트럼프 카드를 좀 만지작 거렸거나
아니면 고스톱이나 섯다라도 좀 즐겼다면
아시는 것
만번 이기고, 1번 져도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단 한판에.
그 습관까지 고려했을때, 내가 지금 하는 투자 방식이 결국 괜찮을까?
를 고민하는 것도 리스크헷지, 위험분산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숏, 단기트레이딩 등등으로 돈을 벌고 있어.
아 여기서 장투한답시고, 천천히 소액으로 모아갔다고 가정한걸로 비교해봤더니 지금 단타친 내가 더 많이 벌었어.
올해도 벌고 내년에도 벌고 내후년에도 벌고.
그런 습관과 도파민 속에 빠졌을때
30년 후에 단 한번에 끝나진 않을까? 라는 두려움.
까지도 한번 고려해보심이
니니의 어깨는 치트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