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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가 말 했던가
사람만이 희망 이라고
단 하루 에 천사와 악마를 보았다.
기독교 경전에 나오는 일화 처럼.
버스 를 탔는데 가방이 무겁고 짐 이
많았다. 10대 인지 20대 인지 아리송
한 젊은이가 자리를 양보해 주었다.
처음에는 내가 경로석 에 앉을 정도
로 늙어보이나 싶은건가 아니면 내
인상이 조금 무서웠나 별 시덥지 않은
생각 💡
젊은이 에게 물었다. 자리 왜 양보 했냐고 하니 짐 이 많아서 힘들어 보여서 그랬다는 말 을 들으니 그 사람 의 선한
마음에 감사했다. 우연히 하차 장소가
같아서 가지고 있던 초코우유 를 드림
인간에 대한 회의 가 지독한 나에게
어쩌면 실날같은 희망 을 선사한 청춘
에게 좋은 일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