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방어사냥 가기로 했는데
이 날씨면 방어가 아니라 황태 먹게 생겼음.
11월은 하늘은 높고 방어는 살찌는 달이라던데,
BMI 급등한 비만한 방어가 먹고 싶으니
딱 다음주 금요일까지만 추워졌으면 좋겠다.
근데 원래 수능날은 패딩이 국룰 아니었나.. 지금은 후드만 입어도 되겠는데
이제 이런 것도 세대 차이인가
저는 회를 못 먹는데도 저 사진 속 방어는 진짜 색이 이쁘네요 ㅋㅋ
방어는 이상하게 색깔에서부터 설렘이 그득그득해지는 느낌~~
곱다 고와
진짜 예전부터 늘 수능날엔 엄청 ㅇ추워서 패딩꺼냈던 기억이..
그나저나 방어 사냥이라니..... 엄청나요...
쪼무래기는 사냥할 줄 몰라서 사묵슴다..
원래 낚시하고 바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던데 ㅠㅠ ! 으악 맛잇겟담..
아 저도 털 없는 동물은 무서워서 손으로 못 만져요 파충류, 생선 이런 거..
그냥 사 먹으러 갈 계획인데 맛없을까봐 벌써 속상함.. 얻어 먹기로 해서 더 속상함 ㅜㅜㅜ
아 ㅋㅋㅋ 아빠랑 바다낚시 다니는 1인이다 보니...
뤼얼로 방어를..잡으시는건가..?!?!?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기넼ㅋㅋㅋ 저도 원래 11월 말 방어사냥 예약했다가 날이 생각보다 안추워져서
11월은 마장동으로 변경 !
방어는 1월에 뿌수기로 했답니다 후후
그치만 방어는 말해뭐해 11월이던 12월이던 다 맛있을것 !
아니 줄무형 아버지는 직접 수렵을 하신다고???
아니 사냥까진 아니고 바다낚시 ㅠㅠ !! ㅋㅋㅋㅋ 얼마나 재밌는데용 !
낚시가...재밌다구??? 줄무형은 강태공이구나!
ㅋ 저 예전에 같이 일하던 후배 가 회사 땔치우고 마장동 에서 도축 하는데 녀석 잘 사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아마 내 존재를 까마득하게 잊어먹었겠지만
세상에 명함주시면 제가 대신 가서 서비스를 받겠습니다...
생선을 맨손으로 만져요...? 세상에 난 안 돼.... 온 세상 동물 다 좋아하시는군요
실제로 이미 집에 금붕어 3마리 키우는 자... 후후후..
뱀도 만지고 다 만져용 곤충빼고..
저는 ⚾️ 인생 게임 에서 유격수 포지션 맡은 분 이 낚시 고수라 바로 잡은 회 종종 먹어요. 정말 맛남
역시 바로 잡은건...맛이 달라융..
라뗴는 -5도 였는데
지금은 5도인.... ㅋㅋㅋ
그니까요 저도 분명 교문에서 뜨거운 레쓰비에 핫팩 받아갔었는데 ㅋㅋㅋ
저는 회를 못 먹는데도 저 사진 속 방어는 진짜 색이 이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