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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빼면 4300피… 쏠림 해소 땐 상승 탄력

17
카이솔
2026-02-22 13:12:59
2개월 전
273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3226?sid=101

‘5808.53’. 지난 20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지수다. 종가 기준 5000포인트를 돌파한 지난달 27일(5084.85) 이후 15거래일 만에 도달한 수치다. 짧은 기간에 낸 고무적인 성과지만 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87배 수준이다. 장부 가치에도 못 미치던 2024년 12월 30일(0.84배)과 비교하면 급등했지만 여전히 선진국 평균(3.95배)은 물론 신흥국 평균(2.51배)에도 미치지 못한다. K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넘어 프리미엄을 향해 가려면 개선해야 할 점이 산적해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코스피지수는 4300 정도로 추산된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92%에 이른다.

쏠림 현상은 반도체 업종의 작은 충격이 지수 변동성으로 전이돼 시장 전체 리스크를 높이는 것이 문제로 꼽힌다. 투자자의 수익률 양극화로 이어지는 것도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올해만 34.78% 오른 코스피지만 반도체 대형주에 투자하지 못했다면 이보다 높은 수익을 내기 쉽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투자자 상당수의 성과는 시장 수익률을 밑도는 것으로 추정된다. 코스피가 본격 상승하기 시작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난 20일까지 개인투자자의 코스피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반도체 종목은 SK하이닉스(7조7992억원)뿐이었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주가 누르기 방지법’(상속세·증여세법 개정안)이 추진되면서 PBR이 낮은 저평가 주식들도 움직이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큼 오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PBR이 신흥국 평균 수준에 이르려면 반도체 대형주 외에서도 강한 추세적 상승세가 나와야 한다. PBR 2.51배가 되려면 코스피지수는 약 8000이 돼야 한다. 

이 기사에 있는 댓글

쏠림 현상 때문에 위험하다 vs 미국이나 대만도  tsmc, m7 빼면...

댓글
5
9
윤석이
2
2026-02-22 13:19:49 수정
2개월 전 수정

아이러니하게도 저런데도 삼전닉스가 그나마 괜찮은 애들 중 쌈

26
어디예쁜이름
2026-02-22 13:20:42
2개월 전

시총 1,2위가 든든하게 주도해주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실적 없는 종목도 같이 오를까봐 (그리고 나중에 내려갈까봐) 그게 더 걱정되네요.

36
ETF
1
2026-02-22 13:23:13
2개월 전

ㅋㅋㅋ

12
Hoeng
2026-02-22 13:32:06
2개월 전

이렇게 보면 또 삼전하이닉스만한게 없는데 말이죠 흐음...

16
김각상상
2026-02-22 15:17:02
2개월 전

삼전 50만원 목표가입니다.. 제 망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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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팥죽
32
Danimer scientific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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