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슈카월드 (나스닥을 흔든 시트리니 보고서) 보고 삘 받아서, 한번 가상시나리오(헛소리) 적어 봅니다.
치치직 치치직 여기는 2027년 3월 현재 상황을 작은 커뮤니티에 작성해본다..
달러: 붕괴의 서막
1. 경제적 리얼리즘: "숫자가 아닌 신뢰의 파산"
- S&P 500의 -43% 하락 원인: 단순한 투매가 아닙니다. 엔화 가치 급등으로 인한 '엔 캐리 트레이드'의 완전한 청산과 AI 거품 붕괴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 블랙록의 몰락: 대형 금융사가 한순간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펀드 환매 중단(Gate)' 조치를 시작으로 신뢰가 먼저 무너집니다. 연준이 무제한 유동성을 공급하려 해도, 상업 은행들이 파산을 두려워해 시중에 돈을 풀지 않는 **'유동성 함정'**에 빠집니다.
- 케빈 해셋의 무력함: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릴 수도, 시장을 살리기 위해 내릴 수도 없는" 최악의 외통수에 걸립니다. 시장은 이제 연준의 발표를 '지침'이 아닌 '노이즈'로 치부합니다.
2. 지정학적 리얼리즘: "전쟁의 외주화와 공급망의 무기화"
-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 정규전보다는 호르무즈 해협의 드론 테러와 유조선 납치로 인해 전 세계 물류 비용이 400% 급등합니다. 이는 단순한 고유가가 아니라 '식량 안보'의 위기로 직결됩니다.
- 트럼프의 레임덕과 돌발 행동: 11월 중간선거 참패 후, 트럼프는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미군 유지비 분담금을 5배 인상하지 않는 동맹국들에게 **'방위 공약 철회'**를 SNS로 선언합니다. 이 메시지 한 줄에 주한미군 철수설이 돌며 한국 증시는 패닉에 빠집니다.
- 중국의 대만 봉쇄: 전면전 이전에 '해상 봉쇄'를 먼저 시작합니다. 전 세계 반도체 60%를 공급하는 TSMC의 출하가 막히자 애플,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이 줄줄이 영업 중단을 선언합니다.
3. 한국의 딜레마: "선택이 곧 생존인 외줄타기"
- 통화 스와프의 무용지물: 한미 통화 스와프를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자체가 신뢰를 잃자 원화 가치는 하루에 5%씩 춤을 춥니다.
- 한일 관계의 악화: 일본이 대만 사태를 빌미로 자위대를 파견하며 독도 인근 해역까지 작전 구역을 넓히자, 한국 해군과 사실상 대치 상태(Stand-off)에 들어갑니다.
- 중재자의 종말: 미국은 "우리 편에 서서 대중 제재에 동참하라" 압박하고, 중국은 "에너지와 식량줄을 끊겠다"고 협박합니다. 한국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모든 자본 유출을 막는 '자본 통제'를 검토하기 시작합니다.
달러 붕괴는 미국내부적요인 아니면 안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