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해석이 일리가 있어보여요. 같은 관점에서 보면, 한국인들이 서로 저평가해서 주식이 안올랐다 => 유동성이 없었다.
실제로 한국인들은 부동산+예적금 몰빵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흘러들어오면서 유동성이 생겼고, 그 유동성 덕분에(+상법개정,반도체싸이클) 디스카운트가 해소되서 외인들이 몰리고 유동성이 더 커지고. 이런 선순환이 일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제와 벗어나지만 다음 스텝에 대한 견해를 조심스레 말해보자면, 예적금+부동산 몰빵했던 사람들의 심리상, 주식시장에 발을 들였는데 수익이 났다고 돈을 빼서 다시 부동산으로 빠르게 갈까요? 아니면 삼성전자 팔고 생긴 주식으로 현대차에 기웃거릴까요? 이렇게 주식시장으로 돈이 락인되면서 시장 자체가 커졌고, 최소 6개월~1년은 걱정없을 것 같다는 느낌!?
상법개정과 정부의 의지가 크다고 봅니다. 예전의 한국 주식은 정말 기업들의 매직쇼 공연장이었잖아요. 경영권 방어한답시고 소액주주,개미 등쳐먹고 분할해서 등쳐먹고 ... 그런 사기꾼들이 당당했던 한국 국장. 그러니 주식 = 도박 으로 취급했엇는데... 그런 그곳을 주식으로 장난치면 패가망신 시키겠다고 하니
혹시나 하던 개미들이 간보다가 막 들어오는거죠. 거기다 부동산을 떄려잡겠다고하고 , 실제로 주식이 오르는 모습을 계속 보이니 너도나도 뛰어들고있는거죠
코리아 디스카운트: 쓰레기같은 주주보호 시스템과, 북한, 반도체나 자동차가 원래는 사실 사이클 산업인데 그 성격의 변화, 부동산 편중의 구조 등등 이 있었는데 개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