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소부장 기업이 한미반도체, 원익IPS, 리노공업인데 얘네 셋다 PER이 50배가 넘습니다.
셋다 분기실적도 작년 3Q 부터 감소해왔어요
리서치를 자주 하고 있는 하우스들도 없고, 그나마 하는 곳도 읽어보면 전자, 닉스 메모리 Capex 투자 확대를 이유로 들어서 TP를 높이는 것 같아요. 곧 그 수혜를 받을거라는거죠. (키움 원익IPS 리포트 https://stock.pstatic.net/stock-research/company/39/20260310_company_22984000.pdf)
그럼에도 오르는 건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라는 기대 때문에, ETF 수급으로 반도체 섹터에 계속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은 다르다" 증명에 실패하면 더 칼날같이 떨어 질 수 있겠네요
언급하신 다른 종목들은 그래도 실적이 좀 버텨주기라도 하는데 한미반도체는 당장 25 4Q 매출이 거의 반 토막 나고 수출실적으로 봤을 때 26 1Q는 더 안 좋을 것 같아서 글 올려봤습니다. 밸류도 다른 것들 보다 훨씬 높고요. 개인적으로 몇 년 전 에코프로비엠 신고가 찍고 나락 갔던 차트 따라갈 것 같습니다.
한미반도체 삼성이랑 계약한거 아니었나요? 구내식당 바꿨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