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자의 변]
[요약]

[1Q 실적과 주가에 대해서]
한투, 대신, 메리츠가 각각 50조, 53조, 53.9조로 예측했음.
지난 주 목요일 이전 평균이 41.6조였다.
이런 상황에서 43조가 나오면 Sell on the news가 나올 수 있음
47~48조 나왔는데, 주가가 빠지면 사도 좋을 것 같다.
2Q 실적은 70조 까지 부르고 있음. 지금 47조 선으로 나오더라도, 2Q가 이렇게 나오면 주가가 오를 것
[3Q, 4Q를 봐야한다]
키움에서는 심지어 4Q가 감소하는 것으로 봄. 반도체 가격이 빠진다로 보는 것
한편 대부분은 조금씩 오른 다고 보는 것.
메리츠는 심지어 4Q 실적을 104조로 부르고 있음.
이런 걸 봤을 때, 주가가 크게 변동할 건 가을~겨울 넘어갈 시기이다.
6월~7월 사이 부터 이러한 경향성을 미리 알게될 가능성이 있음
그냥 계속 사 모아도 좋다. 니니님 시집 안간다고 가정하면
[지금의 주가와 전쟁에 대해서]
전쟁이 계속 확대되더라도 10까지 내려가긴 어려울 거 같다.
15만원 선까지 가면 줍는 걸 추천한다.
전쟁이 아니였다면 천천히 계속 올랐을 것이다. 전쟁 휴전이 늦게 되서 빠진다, 그럼 사면 된다.
“12, 13 14만원 간다” 이런 건 똥강아지 같은 소리다. 전쟁이 확산 되도 이럴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19~20만원에 사는 건 먹는게 많이 없을 수 있으니 16~17 만원 쯤에 사자.
19만원 20만원에 사는건 먹을게 많이 없을 수 있다.

[코스피 지수와 삼성전자 가격에 대해서]
4000을 달성 했을 때, 삼전은 10만원이였음. 이 때는 가속
5000을 달성 했을 때, 삼전은 16만원이였음. 이 때도 가속
6000을 달성 했을 때, 삼전은 20만원이였음. 이 때는 과속
이런 걸 봤을 때, 16만원은 나름 저점이다. 지수도 5100 이하는 기회라고 봐야한다.
작년 11월달에는 올해 삼성전자 매출 예측이 70조였음
올해 1월 19일(기분좋은 상상 30만 1주일 뒤) 때 예측은 200조가 됨
예측치가 3배가 올랐는데, 주가는 60%밖에 안오름. 그래서 과속이 아니라는 것
2월 한달 사이에 200조에서 230조 정도까지 올랐음. 이 때 주가도 이정도 오름
그런데 전쟁이 나면서 가격이 꼬꾸라지게 됐음
이 걸 살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으로 볼 수 있음
19만원 되면 룸이 적어져서, 사기 애매하다고 볼수도 있음.
올해 실적이 230조 나온다고 해도, 15이하 사이까지 떨어질 확률은 20% 이하로 본다.
19~20 부분에선 살지 말지 좀 재보자.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벨류에이션에 대해서]
지난 주 목요일까지는 올해 영업이익 예측으로 230조가 나왔음. 이번 주에 320조가 나왔음
한투의 TP 33만원은 올해 영업이익 300조로 잡은것 (EPS 3.3만원, PER 10배)
반도체 사이클에서의 과거 PER 6~8이였음
TSMC 지금은 20배이다. 상장된가 94년에. ADR 97년에. 처음에는 10배였음. 15배 되는데 5년. 20배 되는데 5년이 걸렸음
지속적인지 여부를 봐야되는데, 외인들은 사이클이라고 보는게 더 많은 것 같다.
외국인들을 보듬어주자.
외국인이 지금 안들어오는 이유가, 지금도 사이클이라고 보고 안들어오는 것
또 전쟁이 해결되고, 유가도 해결되고, 무엇보다 환율이 ~1450 까지 내려오면 외국인이 들어올 것. 한국에서 삼전, 닉스 리밸런싱을 빨리 한 외인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본다.
기분 좋은 상상 이야기 하던 때는 300조를 내년 예측으로 봤음. 그런데 이게 올해로 앞당겨짐
PER 8배로 잡으면 20만원 후반이 주가여야한다. 전쟁 때문에 못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 때문에 내려올 때 17만원 대가 되면 사야한다. 이 가격대가 아니라면 다른 종목을 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삼전 230조라고 가정하면, 대충 20만원 선에서 왔다갔다 한다는 의미. 지금 주가가 소소하다는 것이다. 국장도 소소하다는 것. 더 빠지진 않는 다는 것이다.
내년도 27년도가 230조에서 ~ 300조 가까이 올라간다고하면, 시간이 가면서 더 올라갈 것이라고 본다.
한편 하이닉스는 사이클이 더 강하다고 보고, PER이 더 낮다 4배~6배해서 86만원 ~ 130만원으로 보고 있는 것

[외국인을 끌어 당기자]
소통을 잘해야되. 우리끼리만 통하는건 소통이 아니야. 우리끼리만 하는건 작은 통. 외국인 배제 하지마. 외인들 끌어당겨야 된다.
한자?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한국 사람이다.
시간이 걸릴 수 있다. 2년 정도 누적이 되면, 사이클이라는 인식이 바뀐다.
하이닉스도 내년 숫자가 진짜 350조면 PER이 4배된다.
원유, 전쟁 해결되면, 갑자기 가격이 위로 튈 것
[DRAM 가격 예측과 주가]
4분기는 빠진다고 보는 곳도 생김
4분기에 -10%가 되면 4분기 영업이익이 60조가 나오는 거다.
4분기에 +14% 하면 4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나오는 것.
그래서 여름 휴가 나올 때 쯤 부터 주가에 큰 변곡이 생길 것이다.
지금은 16만원 안깨지는데, 지금보다 더 큰 변곡이 생길 수 있음
4분기부터 30만원 갈수도 있고, 15만원 갈 수도 있다.
모르겠으면 그냥 사 갖고 들고가는게 좋을 수 있음.
다만 20만원에 사지 말고 17만원 갈 때 사자. 코스피 5600 갈땐 좀 참고, 5200 갈 때 가자.
스톤에이지 간다고 하면 무섭다고 하지말고, 이 때 사면 된다.
[국장의 PER]
스톤에이지 간다고 해서 무서워 하면 안된다.
국장이 지난 20년간 PER 8~12배 반복이였다.
그래서 8배 가면 용기를 내야한다. 8배가 5200~5100대이다.
10배 갈때가 6500이다. 이 때 흥분하면 안된다.
더 내려가는 건 거의 없었다. 7.7, 7.8 갔을 때가 금융위기 때 포함해서 3번 밖에 없었다.
지금이 그 때 처럼 시스템 위기냐? 아니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대응해줘야 한다.
9개월 전에는 코스피가 3000이였지만, PER이 더 높았다. 이익이 낮았기 때문이다. 작년에 삼성전자가 45조 밖에 못벌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지금은 한 분기에 50조 벌게 됐기 때문에, 상황이 달라졌다고 봐야한다. 이익의 70%가 삼성전자 하이닉스인게 국장이다.
[유가에 대한 걱정]
걱정 들어메서 갖다 버려야한다.
헬륨 걱정이 많은데, 반도체는 원가에 원재료 비중이 굉장히 낮다.
대부분이 제조원가, 감가상각되는 시설투자비다. 돈 틀어박은게 많아서 가동 많이해야된다.
원재료 비중은 높을 때가 20%이고 낮을 땐 10% 초반. 땅 팔아서 돈 버는 수준이다.
헬륨이 안들어오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 3개월 정도 재고가 있기 때문에, 5~6월 까지 전혀 해결이 안됐을 때만 문제가 된다.
또, 헬륨은 리사이클이 되기 때문에, 이걸 고려하면 3개월 또 연장해서 생각할 수 있다.
아에 제품을 못만들게 되는 상황이 되면, 제품 가격이 올라가 비용 전가가 될 것이다. 그래서 영향이 크지 않을 것 이다.
현재 하는 반도체 애널리스트들은 물량은 일정하다고 보고, 단가 예측만 가지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1년 이상 지속 되지 않으면, 원재료 때문에 반도체가 멈추는 것도 없고, 혹시나 있더라도 가격이 전가되며 해결 될 것이다.
[터보퀀트와 메모리 스팟 가격]
뉴스가 없다가 나온건 반도체에 악재인 건 사실이다. 단위당 원가가 떨어진다는 말이니까.
그런데 재번스의 역설처럼, 오히려 수요를 당겨 더 쓰게 될 것이라는 호재도 맞다.
이게 정말로 유용한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3개월, 6개월 해봐야 한다.
그 사이엔 잡음이 있을 수 있고, 주가는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다.
터보퀀트 기술은 4월 26일 학회에 공개 될 것이고, 지금 까지 나온 건 구글의 작은 모델(80억 모델)에 대해서만 적용 됐다는 이야기이다.
더 파라미터 수가 많은 모델들, 다른 회사들의 모델에도 적용 될 수 있는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
또 터보퀀트는 HBM 추론의 KV cache만 줄이는 것이다.
NAND, 일반 DRAM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 그래서 전체 100이 1/6으로 줄어드는게 아니라.
메모리 스팟 가격이 내려간다고, 반도체 가격이 내려간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스팟 비중은 전체 시장의 5% 수준 밖에 안된다. 이 스팟 가격 하락 소식 이틀 후, 내년 반도체 가격이 25% 오를 것이라는 중국계 리포트가 나왔다.
[1Q 실적에 대해서]
삼성전자는 지난 분기 대비 실적만 40% 이상 오름
이렇게 판단 되는게 2월 중순. 즉 펀더멘털은 30~40% 더 좋아진 것. 이 때 가격이 19만원이였다.
전쟁이 아닌 평온한 상황이면 19만원에서 25만원 가 있어야했다.
그런데 전쟁으로 주가가 찌그리박살남. 언더가 된 상태. 이런 관점에선 기다리시면 괜찮다.
30만원을 보장하겠다는 건 아니다. 키움 기준으로 4분기 꺾일 수 있다.
꺾일지 말지는 3개월 전엔 알거다. 6~8월 더워 질 때 조심해야 한다. 꺾인다면 주가는 다 간거다.
상승률이 깎이는게 아니라, 반도체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 15% 확률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렇다면 6월까지 오른게 전부라고 봐야한다.
4Q 실적이 100조까진 아니더라도, 70~80조만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가을, 겨울까진 지켜봐야 한다.
실적 넘버를 보지말고, 꺾이는지를 봐야한다. 반도체는 사이클이기 때문에 꺾이면 9개월 이상 꺾일 수 있다. 28년엔 확실히 내려간다고 보기 때문에, 주가가 살아나기 힘들다.
반도체가 꺾이는지 아닌지는 반도체에 투자하는 빅테크들이 돈을 버는지를 봐야한다. 돈을 벌어야 반도체를 더 살 수 있다.
[돈 벌려 노력하는 빅테크들]
제미나이가 API 호출 가격정책을 업데이트 했다.
티어에 따라 고객들에게 가격을 달리매겨, 돈을 벌겠다는 의미이다.
토큰수와 저장하는 기간에 따라 가격을 달리 측정해서 돈을 벌겠다는 의미다.
나쁜 소식은 오픈에이아이가 성인 컨텐츠, 소라2 안하기로 한 것. 터보 퀀트 해서 효과가 있다면 이런 것도 할 수 있게 될 것
[마이크론, 미국으로 부터 오는 위협]
마이크론도 HBM에 엄청 도전을 하고 있다. 점유율이 올라갔다. 미국이 지켜보고만 있을까? 이런 이야기들이 있다.
내 생각엔 이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기술 격차가 조금 있다.
삼성전자가 HBM을 늦게 냈지만, 대역폭이 더 좋아졌다. 와신상담했다. 스펙이 더 하이엔드다.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방심했다. 삼성이 헤게모니를 쥘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마이크론이 Capex에 200억 달러, 250억 달러 했다는 건 대단한 건 아니다. 삼성도 그정돈 한다. 다만 너무 많이 투자했는데, 내년 경기가 나빠질 수 있다, 이런 건 경계해야된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닉스보단 삼전이 유리하다고 본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의 의견이 아닌, 김장열 본부장님의 개인적인 의견, ETF 최근에 투자. 펀드만 함. 인도 펀드 박살났음, 그래도 마이너스 아님)
SRAM 등 다른 쪽에서도 메모리 수요가 있다. GROK의 LPU 파운드리가 삼성이다. 삼성은 토탈 스택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한편 닉스는 HBM 중심이다. 그래서 삼성은 PER이 5.5~ 이렇게 가지만 닉스는 2~4 수준인 것이다.
[마이크론 실적이 중요하다]
마이크론 PER이 FY 2026 6배. 2027은 3배. 닉스가 이거보다 잘 가긴 어렵다.
마이크론 지금 주가가 370불이니까, 주가가 더 갈 수 있는 룸은 있다.
닉스도 올해 250조 ~ 이렇게 가면 PER이 2.8배이다. 아직 내년도 이익을 안 땡기고 있음.
내년은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라고 생각하고 멀티플을 더 안주고 있다.
올해 250조, 내년 300조 넘는다고 하면, 올해 기준으론 2.6~3.5, 내년은 2배가 된다.
이 기준으론 주가가 말이 안되기 때문에 PBR 기준으로 낮게 주려고 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주는게 130만원이다.
마이크론이 주가를 안가고 있기 때문에 하이닉스도 낮게 주려고 하는 점도 있다.
오늘 나온 하우스 리포트들 (흥국 증권 등)은 DRAM 가격이 뉴노멀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시장 반응은 시원찮다. 아직 사이클을 벗어났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주가가 이렇게 오를 땐 전쟁 같은 나쁜 일이 있을 수 있다. 삼전 18~19일 땐 더 사지는 말자.
헐 와 진짜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리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머코 다시 보는 느낌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