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봉위에 오르니 최종 목적지인 오봉 능선이 저 뒤로 보입니당
근데 왜 여성봉이지? 한자도 女性峰 임...
흠 그렇다는군여....
다시 정상으로ㄱㄱㄱ
근데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산은 아닙니다
저기까지 가려면 암벽등반을 해야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저 멀리 북한산도 보이고...
지난주 다녀온 도봉산도 저기에...
역시 여기도 냥선생들이 많군요
등산갈때 육포를 챙기긴 하는데...
그래도 새끼한테만 한조각 줘봅니다
하산은 송추계곡으로...
하산후 국밥과 반주 한잔!
휴
지난주보단 덜 힘들지만
그래도 힘드네요
주말도 어느덧 끝나가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산 경치가 좋네요~
어린 시절, 아버지 따라서 종종 등산을 다녔는데
어릴때는 왜 가는지 몰랐는데 요즘 당시의 아버지 나이가 되면서
감히 해보는 추측이라면 회사 스트레스를 비우려고 가신 것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