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긴 한데, 어떤 현상의 원인을 찾아 들어가다 보니, 성격도 DNA가 크게 관여한다는 걸 깨닫게 돼서요. 근데 객관적으로 보면 또, 살육을 위해 브리딩된 도살견들 있잖아요, 불독같은 견종들요. 그런 견종들도 애완용으로 또 잘 기르더라고요? 살육과 사냥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서도. 더 면밀히 조사해봐야겠지만, 정말 그게 가능한 거라면 또 DNA제거까진 불필요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 사회유지에 해악한 기질DNA가 환경에 의해 충분히 발현되지 않을 수 있다면 DNA의 다양성을 위해 보존해야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어려운 문제네요.
땅울림 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