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토론하다 머리뿌서지는줄 알았읍니다.
저는 인간의 자유의지는 환상이라고 생각하거든여 근데 대부분은 받아들이지 못하더라구여 뇌과학 연구지들과 관련학계의 주류주장은 자유의지가 없고 그안에서 양립론적이냐 결정론뿐이냐로 나뉘는데 자꾸 증명할수 없다느니 무슨 지구 평평론을 가져와서 직접돌아봣냐 남들이 거집말하는건 아니냐 똑같은거라고 그러는데 화가 너무 나네여 어케하면 이양반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그렇타고 제가 막 허무주의자 그런건 아닙니다 저는 사람이 어떤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한게아니고 왜 그런선택을 했는가 살면서 알아가는데에 가치를 두거등여!
관점에차이이긴할거같긴해여 이게 그냥 철학적인 가정이라
저도 선생님처럼 자유의지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냥 우리는 유전자가 설계한 기계일 뿐이죠. 호르몬이 지시하는 대로 살고 있죠. 그렇긴 한데 이게 설득한다고, 설득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닌 것 같아요. 왜 설득을 하려고 하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