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골을 우렸습니다!!!
😁
제가 가진 가장 큰 솥이지만!!
부족해~~~ 더 큰 솥을 사고싶엉~~
좀 더 걸쭉한 느낌의 국물을 원했다면 스지를 넣었을텐데
이번엔 좀 깔끔하고 뽀얀 국물이 땡겨서
사골과 잡뼈만 1:1로 우렸답니다.
대파를 잔뜩 넣는것도 좋지만~
오늘은 뽀얀 국물의 구수함만 느끼고 싶어서 소금.후추만!!!
소면 사리를 넣어도 좋고~
비비고 만두를 넣어도 좋고~
마지막엔 알배추와 된장을 넣고 마무리할 예정!!
사실 오늘이 3일짼데..
질리지 않을만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ㅎㅎ
좀 아까 먹었는데
지금까지 뱃속이 따땃~~~~~하구만요 😁
대다네...
좋아요는 왜 안누름 니까?
내가 눌러쏘
😘
그거슨 코스형은 대다나지만
난 집에서 몬해먹으니까양♥︎
큰 솥이 없으냥?🐱
집에 라면냄비가 끝임 ㅋㅋㅋ
곧 각시가 해주겠지....
🥺 살짝 쓸쓸해졌다.
...친구 요리 믿어도 될...까???
👍
이형 요리사 레벨 최소 150 인듯
음.. 사먹을 돈이 없어서... 해먹는 수 밖에요..😢
사먹을 돈이 없어서 사골은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없...
형아처럼 나도 공부해서 도전해 봐야겠어요.
저는 앞치마 장착(+3) 해도 요리사 레벨 5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라면 가능)
ㅋㅋㅋㅋ
요즘은 머... 유튭에 다 있응께요..
글고 사골 3일 우려도..
그 사골국물로 결국 라면끓임 ㅋㅋㅋ
맛있겠답!
앞으로 저걸 18끼 정도 더 먹으면 될 거 같습니다. ㅋ
요리인생님? 저도 한때 사골, 스지, 꼬리 등 참 많이도 우려먹었었는데 ㅎㅎ
상하지만 않게 관리하면 아주 그냥 가성비 개쩔쥬~ ㅋㅋㅋ
저희 엄마도 이제 귀찮아서 안하시는데 대단
그래도~ 아들이 해달라고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해주실겁니다. ㅎㅎ
독립 전 우리 집 겨울 고정 메뉴 사골곰탕
어릴 때 너무 많이 먹어서 질린 음식도 있지만
그렇게 먹어도 안 질리던 음식이 곰탕이라죠
마눌님께 해달라는건 투머치고...
여기서 쫌 더 나이 먹으면 내가 매년 겨울 끓여먹을지도...ㅋㅋㅋ
저거에 밥 말고 김치 얹으면 소주 두병 뚝딱이거든요~~~
이과님도 그러셨구나 ㅎㅎ 저희도 겨울 들때쯤엔 꼭 사골곰탕을 끓였고 그 기억에 독립한 지금도 제가 끓여먹곤 하죠 ㅎㅎ
김치까진 자신없으니까 쿠팡에서 맛난 석박지 배달시켜서 아그작~ 하면!!!! 크아~~~~
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