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多幸) - 유정화
가난한 셋방살이
돈 벌러 나간 부모 대신
옥상에 빨래를 널던 남매에게
집주인이 건넨 초코파이 한 박스
성적보다 안부를 물어주던 선생님
터무니없는 꿈도 함께 꿔주던 친구들
낯선 도시 길을 알려준 타인들
유독 힘겹던 하루 누군가 비워둔 자리
차창 밖으로 비처럼 쏟아지던 노을
나는 불행 중 수많은 다행으로 자랐다.
이거시 바로 아재 바이브
단톡방에 명언 올리는 아부지!!
벗 시 내용은 눈물이 나네요
40이 넘으니 감수성 풍부
30넘어도 같습니다 ˃̣̣̥᷄⌓˂̣̣̥᷅
슈사장을 한번 처다본 후...다시보니 젊은이다.
다행 중 불행인 사회가 된다면.
슈카의꿈 출산율도 오르길.
소소한 다행들 👀
제타 많이 올랐던데 힘내요!!
역시 감성적이기까지 한 제틀라스발👍🏼
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재들 왤케 많아
제형만 ㅋㅋㅋㅋㅋㅋ
이거 백퍼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 붙어있는거다
아재는... ㄱ ㅏ끔...
눈물을... 흘린 ㄷㅏ...
감성넘치는글에 댓글이 ㅋㅋㅋㅋㅋ
저는 선장님의 주신 다행을 빗겨갔나이다ㅠ
https://wepoll.kr/g2/bbs/board.php?bo_table=stock&wr_id=1030004
에겐박.
그는 신이야!!
캬
다행이야~~
야망과 낭만 모두 가지고 있는 선장님.
들어 와서 보니 멋진 시를 봐서였네요
멋진 시드를 봐서라고 읽고 들어 온걸 보니 주식에 뇌가 절여지긴 했나봅니다 ㄷㄷ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할 때에는 출처를 남겨주는 게 예의상 좋을 것 같은데, ...
https://culture.seoul.go.kr/culture/bbs/B0000009/view.do?nttId=11236&menuNo=200035&pageIndex=3
서울詩 공모전 선정작이라 딱히 원문을 볼 수 있는 작가 본인의 웹사이트 같은 건 못찾겠습니다.
이거시 바로 아재 바이브
단톡방에 명언 올리는 아부지!!
벗 시 내용은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