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KAM7VgO3CQk?si=9l-h788ZhV0SpVUU
적분은 울퉁불퉁한 곡선 아래 면적을 어떻게 해야 근사하게 계산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이고
미분은 이 곡선의 기울기가 어떤 추세를 가지고 변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아이디어져
물론 미분 적분을 배울 때, 교과서에서도 저런 핵심 아이디어를 설명은 해주지만, 그런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서 시야를 넓히는 것보다는 문제 풀이에 집중이 되어있는 점이 참 아쉬워요
미적분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알 수 있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y=x^2-2x+1 같은 것을 미분 적분 했을 때 어떻게 변하는지에만 관심이 있으니까여
원리와 개념에 대한 이해보다는
문제 풀이만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문제 의식
근데 명수옹 말도 맞는게, 수학에서 원리와 개념, 핵심 아이디어와 풀이까지는 설명을 해주지만,
그래서 결국 저 미적분을 어디에 쓸 것인가는 설명을 해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기울기 구하는거다 면적 구하는거다만 대충 배우고 넘어갔지.
사실 요즘 같은 시대면, 계산은 그냥 AI한테 해줘하면 딸깍하고 나오는거라, 오히려 저런 개념에 대한 이해와 어디에 쓰이는지가 훨씬 중요할텐데 말이져.
나도 개념은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긴 했는데 문돌이라 대학 졸업하고는 써보긴커녕 쳐다본적도 없음 ㅎㅎ
적분은 울퉁불퉁한 곡선 아래 면적을 어떻게 해야 근사하게 계산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이고
미분은 이 곡선의 기울기가 어떤 추세를 가지고 변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아이디어져
물론 미분 적분을 배울 때, 교과서에서도 저런 핵심 아이디어를 설명은 해주지만, 그런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서 시야를 넓히는 것보다는 문제 풀이에 집중이 되어있는 점이 참 아쉬워요
미적분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알 수 있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y=x^2-2x+1 같은 것을 미분 적분 했을 때 어떻게 변하는지에만 관심이 있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