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화장지·과자·우유·술 등 정량표시상품 4개 중 1개는 표시된 용량보다 실제 내용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정량표시상품 1002개(상품별 3개 샘플)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25%에 달하는 251개 상품의 내용량 평균값이 표시량보다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정량표시상품은 제품 포장에 ‘500g’, ‘1.5L’와 같이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