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야간 선물은 이례적으로 상한가인 8.0% 급등.
최근 한국 증시는 에너지 수급의 71%를 차지하는 중동 리스크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글로벌 증시 대비 과도한 낙폭을 기록. 특히 지난주 AI 및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불안까지 겹치며 외국인의 투매가 이어졌으나, 미 국방부의 이란 통제력 강화 발표와 이란의 협상 시도 보도가 나오자 그간의 하락분을 만회하려는 강력한 되돌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현재 KOSPI의 12개월 Fwd PER은 9.3배로, 역사적 평균(10.8배)을 크게 하회하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여전히 견조하여 1분기 실적 호전 기대가 살아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란 분쟁이 통제 가능한 범위에 머문다면 지수의 가파른 반등이 예상
다만, 호르무즈 해협의 물리적 봉쇄 해제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고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상존한다는 점은 변수. 또한 미국의 사모신용 이슈와 AI 산업의 고점 논란 등 잠재적 불안 요소가 남아 있어, 지수의 추세적 우상향보다는 이번 반등을 활용해 리스크가 높은 종목에서 실적 확실성이 높은 종목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기회로 삼아야 할 것으로 판단.
아...잘라 그랬는데...버티고 들어가봐야하나ㅠ 상한가는 확실히 얘기가 다른 듯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