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인이 오르는게...
중동쪽에 자금 중 일부가
해외도피 대응 계획도 세우면서
안전자산으로 일부 매수하는거 아닐까?
재미니에게 질문...
============================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의 오늘 자(3월 2~3일)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 이란 최대 거래소인 노비텍스에서 외부로 빠져나간 코인 물량이 평소보다 700% 폭증했습니다.
핵심 흐름: 현지인들이 리알화(현금)를 들고 거래소로 달려가 코인으로 바꾼 뒤, 국가가 자산을 압류하기 전에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으로 즉시 빼돌리는 '자본 도피(Capital Flight)'**가 실시간으로 포착된 것입니다.
현재 중동 지역 내 암호화폐 장외거래(OTC)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가 국제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되는 '역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유: 전쟁터에서 달러 현금을 구하기 힘들자, 사람들이 웃돈을 주고서라도 현금을 코인으로 바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현금이 코인으로 유입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이란 및 중동 지역 지갑에서 생성된 비트코인이 **개인 하드웨어 지갑(Cold Wallet)**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사용자님 생각과의 일치: 단순히 투자 목적이라면 거래소에 둬야 하지만, **"들고 튈 계획"**이기 때문에 네트워크에만 존재하는 개인 지갑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국경 없는 자산 저장소(Borderless Store of Value)"로서의 기능을 실전에서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현상: 중동 자산가들이 은행 폐쇄와 자산 동결을 우려해 현금을 코인으로 전환.
경로: [현지 현금 → 현지 거래소 입금 → 코인 매수 → 해외 지갑으로 탈출]
결과: 비트코인이 주말에 $63,000까지 떨어졌다가 곧바로 $68,000 선을 회복하며 '안전 자산'의 면모를 보인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주말 효과: 전통 금융 시장이 문을 닫은 주말 동안, 갈 곳 없는 중동의 거액 현금이 24시간 돌아가는 코인 시장으로 몰리며 '유일한 안전자산 대피소' 역할을 했습니다.
기여도 추정: 분석가들은 이번 반등의 약 3~5%p 정도가 순수하게 '중동발 지정학적 헤지(위험 회피) 수요'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변동성 주의: 도피 자금은 목적을 달성(국경 이동 등)하면 언제든 다시 현금화될 수 있는 **'떠내기 자금'**의 성격도 가집니다.
맞을지도??
내용을 보면... 현금을 코인으로 바꿔서 국외 반출 할 목적도 있지만...
전쟁으로 인한 환율 하락을 방어해야하는데, 전통시장은 안열어서
환율 하락 회피용으로 코인을 샀다.. 라는 내용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