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와 닉스가 좋은 회사이고 실적도 훌륭함. 다만 요즘 화력이 전과 같지 않고 그 이유는 모르겠다는 반응이 대부분임. 그래서 좋은 뷰만 있는 것인가?에 대한 개인적 생각과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작성한 글임.
-구글과 같은 기업들이 그동안 AI에 대한 투자로 대량의 반도체 주문을 함 -> 쇼티지 남 ->이에 따라 전자와 닉스가 가격 결정권을 가지게 됨 -> 역대급 실적 찍힘을 현재의 상황으로 봄.
-이제부터 리스크 분석
1.수요측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지금만큼 주문이 지속적으로 가능한가? 현재 현금을 때려부어 웃돈 줘가며 칩을 사는데 반하여 유동성은 점점 말라가고 투자에 대한 이익이 아직 실현 단계도 아님. 재투자도 어려움. 그럼에도 이러한 수요가 3년 이상 지속된다 보기 어려움. 단순한 현 상황만으로는 수요가 유지내지는 감소할 확률이 더 크지 증가하기 어려움. 따라서 수요의 급증은 발생하기 어려움.
2. 공급측면
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일부증설을 완료함+추가 증설중임. 삼성전자는 아직 증설 완료 못함+추가 증설도 같이 시작함. 증설 예정기간 단축을 위해서 웃돈 주고 설치 장비를 아도치는 중임. 공급증가는 예정되어 있고 경쟁때문에 증설에 추가금도 지불하는 상황. 공급은 증대되는게 이미 고정값임.
3.가격측면
상술한 바와 같이 수요가 고정인데 공급은 증가한다고 보면 가격은 당연히 하락함.
4.결론
수요공급곡선으로 간단히 생각하면 Q가 증가하고 P는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 수요는 고정값에 가까움. 그렇다면 단기적으로 Q가 증가될 수 있는 기업들만 돈을 버는 상황 + 장기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이익은 찍어내기 어렵게됨(P감소로 마진이 줄어듬). 그래서 이미 향후 2년치 정도의 실적을 반영한 주가가 더이상 급격하게 치고 올라가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임.
P.S 저도 코스피지수를 포지션에 크게 잡고 있고 전자는 따로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와 닉스가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단순히 주가가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것을 분석하기 위한 글입니다.
어디까지 주가에 반영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