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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죽인건 알겠는데 대통령도 같이???

7
꿀꿀hae
2026-03-01 00:06:41
2개월 전
659
6

하메네이야 독재자 포지션이라 제거대상이라 치는데,

 

이란 국민들이 투표로 뽑은 대통령은 왜 제거함?

 

권력을 교체하고 끌어내리고 다시 세우는 그 모든 과정이 시민 합의와 법률로 진행되어야 민주주의가 시작될 수 있는데,

 

이대로라면 혼란한 상황을 빠르게 진압하고 장악할 또다른 독재자의 출현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란 국민들이 이런 꼴 보자고 나와서 그렇게 시위했던게 아닐텐데,

자유화 요구가 외세에 이용만 당하고 끝난 상황이 좀 마음 아픔...

 

당당하게 'evil'을 제거했다는 미국 대통령의 프레임을 의심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한다는 사람들도 역겨워지기 시작한다.

 

 

위선의 끝판왕을 보고있다

댓글
9
16
김각상상
2026-03-01 00:08:46
2개월 전

세상이 그랬죠 원래부터... 옳고 그름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국제정치는. 힘이 결정하면 그게 관철되는 곳이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겠죠. 

16
김각상상
2026-03-01 00:09:47
2개월 전

evil 하나님 그런 개념은 그냥 허울이니 무시하고,힘의 존재와 힘과 힘의 충돌만 보세요..

작성자
7
꿀꿀hae
2026-03-01 01:10:59 수정
2개월 전 수정

 초기 인류 사회가 현대와 같은 모습이 되기까지  다수가 옳다고 믿었을때 다수에게 더 이로움을 돌려주는 가치들은 분명히 있어왔습니다. 

 불완전한 세상이라고 해도, 지금 우리는 길가다가 내 지갑이 탐나는 누군가가 힘으로 그걸 빼앗아가는걸 '원래 그런거야'라고 받아들이긴 힘들어졌으니까요.

  자유, 평화, 평등, 인류애...이런 가치들이 지배계급의 이득을 위해서 생겨난 것이었던, 실제로 잘 구현되지 않았던간에 말이죠.

  윌슨이 민족자결주의라는 거창한 말을 단지 미국을 위해서 내세웠을뿐이라고 해도, 그 사상이 식민지 조선에도 영향을 미쳐, 일상을 살던 평범한 사람들까지 독립을 외치게 만들고 그렇게 (원래는 지독히 이기적인 개별의 개인들을) 하나로 원하는바를 모아서 뜻을 이룰때까지 나아가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100년이 지나도 기억하고 기념하는

오늘, 삼일절처럼 말이죠.

 

우리에게 유리한 가치가 더 많은곳에 뿌리내린다면 -그게 옳은지 옳지않은지는 늘 유동적이지만- 우리에게는 '더 좋은' 거니까요

12
영웅호걸들의시간이다
2026-03-01 01:45:41
2개월 전

나치 독일은 민족자결주의를 명분으로 안슐루스, 주테텐란트 합병을 감행했고 영프는 그것을 묵인했습니다. 거창하고 좋게 들리는 말이 자충수로 작용한 예시이죠.

11
ㅇㆍㅇ
4
2026-03-01 00:17:16
2개월 전

어차피 국민이 뽑았다고 해도 반정부 반체제 인사도 아니고 현재 이란 최고 권력회의에서 자기들 사람들로 선별해서 내놓은 사람일 뿐이니까 그나물에 그밥임. 신정일치 체제를 부인하거나 무너뜨릴 생각이 없는 인물임.

17
행열
2026-03-01 00:18:18
2개월 전

엑 이란 대통령도 죽었어요??

4
쮸달
2026-03-01 00:28:27
2개월 전

람뿌는 명분만 있음 고!

10
은공
2
2026-03-01 08:32:14 수정
2개월 전 수정

이란 대통령은 말 그대로 라흐바르의 꼭두각시입니다 그냥 이란 신정이 꿔다놓은 보릿자루나 다름없어요

12
영웅호걸들의시간이다
3
2026-03-01 01:04:07
2개월 전

대통령도 시위대 학살에 관여했으니 죽을만 하죠. 잘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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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조기
라조기
32
Danimer scientific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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