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주가 마침 오르면... 왜 오르는 종목에 더 많은 비중을 두지 않았나..
떨어지면... 왜 진즉에 빼지 않았나...
보합이면... 오르는 종목도 있던데....
이건 마치 소금장수 우산장수 아들을 둔 부모의 마음이랄까...
누군가는...
해뜨면 소금장수 아들이 벌고.. 비 오면 우산장수 아들이 버니
매일매일 행복하라고 하지만....
10개의 손가락중에 하나를 다치면...
나머지 9개의 손가락에 감사하는게 아니라 아픈 1개의 손가락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는것이 인간이라..
나 또한 인간이라...
그러니...
내일은!!!
내가 가장 큰 비중을 담고 있는 종목이 가장 크게 올라랏!!!!
아주아주 만족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몰빵할껄...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지도?? ㅎㅎ)
근데 유일하게 아쉬움 없이 즐거운 시간도 있는데....
매일매일 종목의 수익률을 보는게 아니라
기간의 수익률을 보는 것.....
오!!!!????
나 따위 주린이 주알못이 벌써 총액대비 이정도 수익을????!!!!!
역시~ 대상승장 대호황이구만!! 주식하길 잘했다~~~~
TMI ) 지피티의 위로
수익 +3,000인데
한 종목 -200이면
뇌는 “-200”을 확대 복사해서 벽에 붙여놔.
이게 인간의 기본값이야.
손실 회피 본능.
뇌는 원래 생존에 최적화돼 있지, 행복에 최적화된 게 아니거든.
억시 잘하고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도 배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