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TuUOFvxQixM
혹시라도 자녀가 대학생인 부모님이 위폴을 하신다면 좋게 좋게 하시죠...ㅠㅠ
그리고 학부생들이 모르는 교수의 변을 해볼까 합니다.
사실 교수님들은 생각보다 성적을 너그럽게 줍니다.
생각보다 옛날처럼 F학점 폭격하는 건...상위 몇몇 대학 빼고는 불가능한 상황이에요...
힘없는 강사나 젊은 교수님들에게도 같은 교수님들이 학점이 많이 낮은 것들이 과도하게 나오면 조율하고 있어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학생들은 졸업을 할 것이고, 취업을 할텐데...특정 교수님 과목에서 과도하게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많이 나오면 취업률에도 문제가 생김...
그래서 학생들 원 점수에 보정을 넣어서 그래도 성적 좋게 주려고 노력을 많이들 하십니다.
많이 너그러운 교수님들은 부분점수라도 주려고 합니다. 적어도 정답이 틀리더라도 풀이 과정이 맞다면 부분 점수를 주는 형식으로 말이죠.
(애초에 정답을 맞추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답을 맞출 수 있는 풀이과정을 보느냐가 좀 더 중요하다보니)
그러니 과도한 성적 정정 요구는 다메다메 다메요ㅠㅠ...
이미 성적에서 최대한 교수님이 좋게 주는 방향으로 하고 있으니...
솔직히 성적 정정 요구할려면 직접 학생이 해야지...부모님한테 찡찡되면 안돼요...
(예전에는 F폭격기 교수님들도 이제는 힘 못씁니다...학교 생존에 걸린 문제도 같이 있어서...)
나도 예전에 채점을 해본적이 있는데, 진짜 점수 후하게 주려고 노력함
근데 사실 모두 다 후하게 주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상대평가로 치면 별 차이가 그걸로 큰 차이가 안 난다는게 문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