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com/post/UgkxCqjflUN7zutJRERMpyh8F0UVlc4QWeyx?si=EHeC4_E0QFj1COlE
미 대법원의 IEEPA 관세 제동: 미국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IEEPA(국제긴급경제권한법)를 근거로 부과한 관세는 의회의 권한을 침해한 것으로, 대통령의 권한 밖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수입업자 환급 문제의 장기화: 이번 판결로 기존 관세에 대한 환급의 길은 열렸으나, 구체적인 환급 방식이나 대상이 정해지지 않아 실제 돈을 돌려받기까지는 복잡한 법적 분쟁과 긴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플랜 B 가동: 세수 확보가 시급한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무역법 122조를 통해 150일짜리 10% 단기 일괄 관세를 발표했으며, 향후 다른 무역법(232조, 301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 미치는 제한적인 영향: 한국의 주력 대미 수출품인 자동차, 반도체, 철강 등은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232조의 적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법원 판결로 인해 당장 우리가 얻을 실질적인 반사이익은 크지 않습니다.
추가적인 무역 압박 가능성: 약이 오른 트럼프 행정부가 232조를 통한 관세 범위를 2차전지나 기계류 등으로 확대하거나, 쿠팡의 청원 사례처럼 무역법 301조를 무기로 한국에 거센 통상 압박을 가할 위험이 남아있습니다.
쿠팡, 또 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