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파업 때문에 고민된다고 글을 썼는 그 고민이 아직 이어지고 있네요..
파업 자체는 주가에 이미 어느 정도 반영돼 있을 것 같긴 한데
파업이 실제로 이루어진다고 가정할 때,
그리고 그 파업으로 인해 실제로 성과급 구조에 어떠한 변화가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예상 영업이익은 바뀌게 될 것 같은데
그럼 기존 증권사들의 목표주가에서 몇 퍼센트를 할인해서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원래 개인적으로는 지금 증권사들이 예상한 영업이익이 한번 더 높아질 거라고 봤는데,
이거랑 성과급 바뀌는 거랑 상쇄된다고 보고 기존 증권사들 tp는 크게 안 바뀔 거라 생각해야 하는 건지..
성과급 지출이 늘어도 인재들을 모을 수 있다면 나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