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어제의 저는 삼전, 하닉을 장 막판에 장고 끝에 손 떨며 추매를 했습니다.
내일은 기회가 없을 꺼라 보고 떨어져도 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들어간 거죠.
지금 생각하면 참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듭니다.
운이 좋았던 거죠.
이렇게 사후에 보면 참 결과론 적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더 폭락 했으면 어제의 제 행동은 바보 같이 멍청한 행동이었다고 수없이 자책하고 있었겠죠.
박종훈의 지식 한방, 등등의 온갖 폭락, 조심, 우려, 관망 후 점진적 추매 같은 누구나 알고 생각하는 원론적 훈수 (대세 지향적인 대중이 원하는 의견, 확대 재생산 호들갑) 은 제 평정심에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역시 다들 말씀 하시듯 일반적인 다수의 의견과는 반대로 다수의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가 매수 타이밍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짱님 말씀처럼 기회에 풀 배팅을 할 수 있어야 홈런은 몰라도 기회는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배팅을 안하면 좋던 나쁘던 결과도 없는 거니까요.
용기 있는 자가 돈을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