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심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가 완전하게 주어지지 않고, 미래는 불확실하니까요.
결국 그 불확실한 부분에 관한 판단은 심리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최근 우리 음식이나 아이돌, 영화 등등 우리 문화가 해외로 널리 퍼지고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국장 상승에도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국가에 투자할 때의 심리와
우리에게 친숙한 국가에 투자할 때의 심리는
다를 수 밖에 없겠죠.
외국인들에게 한국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거기 6.25 전쟁 나서 박살난 나라 아니야?'
'북한이랑 전쟁 위험 있는 국가 아니야?'
라는 외국인들의 기존의 인식이 있었는데,
최근의 K-컨텐츠의 보급과 함께
한국의 안보나 치안, 경제 발전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되어서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데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호... 일리가 있네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