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e28uqfqjGY?si=9zQtovtmEMBabEA2
썸네일처럼 2~3년 뒤에 원화 강세가 올거라는건 솔직히 별로 동의 못하지만
지금 고환율의 원인 진단은 정확한 것 같아요.
AI로 요약한 고환율 원인 입니다 붙여놓을게요.
1.2. 국내 달러 유출을 야기하는 다섯 가지 핵심 요인
현재 경상수지 흑자(올해 800억 달러 이상, 연말 1,000억 달러 예상)에도 불구하고 달러가 서울 외환시장에 풀리지 않고 유출되는 다섯 가지 주요 원인이 존재한다.
1.2.1. 서학 개미의 해외 주식 투자
서학 개미의 영향력: 구현철 부총리 및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언급할 정도로 실제 영향이 크다.
이 총재는 서학 개미들이 해외 투자로 우리나라 달러를 해외로 실어 나가는 바람에 원화 가치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학 개미들이 해외 주식 매수를 위해 빼나간 돈의 규모는 1,963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원화로 약 300조 원에 못 미치는 규모이다.
우리나라 외환보유고(4,288억 달러)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시장 경제 원칙상 수익률 높은 곳을 쫓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부는 거시 경제 정책을 통해 국내 시장의 매력을 높여야 한다.
현재 해외 주식 양도 차익은 250만 원 초과 시 22% 과세 중이며, 이를 강화하려는 논의가 있다.
1.2.2. 수출 기업의 달러 미반입 및 비축
수출 대금의 국내 유입 부재: 수출 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가 한국 금융시장으로 들어오지 않고 해외 현지 법인이나 미국 은행에 예금되고 있다.
한국 금융시장으로 들어오지 않고 재벌 기업 창구나 해외 금융 계좌에 쌓여 있는 금액은 918억 달러로 추정된다.
미래 수입 대비 달러 비축: 수출 기업들은 내년 수입에 대비하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리 달러를 사서 금고에 쌓아두고 있다.
이 두 가지 요인(미반입 및 비축)을 합치면 약 1,500억 달러 정도가 국내 수출 기업들이 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2.3.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로 인한 달러 유출
국민연금의 해외 자산 보유: 국민연금이 국내에서 걷은 돈을 달러로 바꿔 해외로 가져가 미국 달러를 사고 있다.
국민연금의 해외 자산 보유액은 771조 원이다.
이는 국민연금 총자산(1,032조 원)의 58.6%에 해당하며, 달러로 환산하면 약 5,500억 달러 규모이다.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 외환보유고는 1조 달러를 넘어섰을 것이다.
현재 외환 상황의 특징: 현재 우리나라는 1997년 외환위기 때와 달리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 아니며, 해외 금융 자산이 2조 7,710억 달러에 달한다.
따라서 1997년과 같은 달러 시제 부족으로 인한 외환위기는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4. 기업들의 해외 직접 투자 (FDI)
해외 직접 투자 규모: 기업들이 해외 직접 투자(FDI) 명목으로 달러를 실어낸 순 잔고는 9,69억 달러이다.
이 금액 역시 우리 국력의 일부이며, 나중에 현금화하면 언제든지 원화로 가져올 수 있다.
1.2.5. 트럼프 관련 투자 약속에 대한 시장의 선반영
트럼프 관련 투자 약속: 시장은 미래에 나갈 달러에 대해 선반영하고 있다.
정부 약속: 트럼프 대통령에게 약속한 투자액은 3,500억 달러이다.
재벌 약속: 10대 재벌들이 과거 전경련(현 한경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자 약속한 금액이 1,500억 달러가 추가로 있다.
LNG 구매 약속: LNG를 1,000억 달러 사주기로 한 것도 달러 유출 요인이다.
이 모든 요인들로 인해 서울 외환시장은 당분간 달러가 계속 부족해질 것이라는 공포로 인해 너도나도 달러를 사기(원화 팔기)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수익율이 높은곳을 찾는데 돌아와야하는데
그간 하도 쳐맞아서 아무리 올라도 도로 내려갈거란 확신이 강한게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