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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피 8% 폭락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
거래 재개 후 코스피 낙폭 10%로 확대
차트를 보면 한국 코스피 지수는 지난 8월 이후 두 배로 상승했다가(초록색), 금요일 고점 대비 이미 17% 하락(빨간색)했으며, 오늘 하루에만 10% 급락했다.
이 시장은 약한 심장을 가진 사람에겐 맞지 않는다.
한국 증시는 개인투자자 중심의 시장이다. 전체 거래의 약 70%가 개인투자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약 20%와 대조적이다.
수년간 한국은 계약 수 기준으로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주식 옵션 시장이었다. 중간 규모의 경제 국가로서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개인투자자가 지배하는 시장의 특성이다. 이런 시장은 그냥 오르는 게 아니라 두 배로 뛰고, 그냥 조정받는 게 아니라 폭락한다.
한국은 석유 수입 의존도가 94%에 달하며, 그 중 75%가 중동산이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의 ’개미 투자자(degens)’들이 왜 패닉에 빠졌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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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들아 이게 바로 K주식이다
큰 이익을 내려면 큰 위험을 감수해야한다고 믿는 개미들이 사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