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주린이들 참고 하세요...
원래 보던 채널이 다 쉬는데, 도움 되는것 같아서 공유해요!!
과거 걸프전이나 이라크전처럼 전쟁이 짧게 끝나면 증시는 단기 바닥을 찍고 반등(V자 반등)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장기화될 경우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충격으로 시장이 무너졌습니다.
시나리오 A (단기전): 압도적인 전력으로 핀셋 타격 후 빠르게 마무리되며 호르무즈 해협이 무사할 경우입니다.
증시 반응: 유가가 빠르게 하락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살아납니다. 이때 고금리에 짓눌려 있던 **낙폭과대 성장주(AI, 소프트웨어 등)**가 가장 강하게 튀어 오릅니다.
시나리오 B (장기전): 궁지에 몰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실질적으로 봉쇄하는 최악의 그림입니다.
증시 반응: 유가가 100~130달러를 돌파하며 스태그플레이션 빙하기가 옵니다. 부채 비율이 높은 테마주들은 이자 부담에 무너집니다. 반면 전통 에너지, 방산 기업을 비롯해 막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여 하방 경직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빅테크(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가 최후의 방공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당장 장이 열렸을 때 다음 4가지 지표가 임계점을 넘는지 기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① 브렌트유 (기준선: 100달러): 100달러 아래로 꺾이면 단기전(안도 랠리), 100달러 위에서 버티면 장기전(인플레이션 쇼크)의 시작입니다.
②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기준선: 4.5%): 4.5%를 돌파하면 채권 시장이 장기 고금리에 베팅했다는 경고입니다. 주식 비중을 줄이고 현금을 챙겨야 합니다.
③ 원/달러 환율 (기준선: 1,450원): 1,450원을 뚫고 치솟으면 외국인의 대규모 이탈 우려가 커집니다.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잡으면 안 되는 구간입니다.
④ 빅스(VIX) 공포 지수 (기준선: 40): 장중 30대까지 올랐다 스르륵 내려오면 우량주를 주울 기회지만, 40을 뚫고 안착하면 시스템 붕괴 수준의 패닉이므로 모든 판단을 내려놓고 현금 비중을 늘려야 합니다.
자극적인 뉴스 헤드라인에 흔들리지 말고 철저히 위 4가지 지표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4가지 지표가 모두 안정권이라면 단기전에 무게를 두고 우량주를 분할 매수할 수 있지만, 2개 이상이 기준선을 넘는다면 장기전 리스크에 대비해 손절 기준을 짧게 잡고 레버리지를 축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