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1
카카오톡에서
일종의 방송? 처럼 유명인과 톡하는 무언가를 추진했었습니다
단체카톡방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거기에 있는 하나의 시스템
선물하기가 응용된 퀴즈
누군가 선물하기처럼 물건을 사고, 퀴즈를 맞춘 사람 중 일부(또는 전부)에게 선물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걸로 놀아라
여기서 수수료 먹겠다 (아마도?)
뭐 암튼 이런 시스템입니다
하라고 만든거죠
그래서 했고
저는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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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
로아 라는 게임에 '왕무런 사태'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시즌1 초반의 사건이라 지금 로아하시는 분들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가능한 게임을 해본적도 없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왕의 무덤' 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이 동네에 몬스터를 다 죽이면 게임내 재화를 주는 시스템입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을 위한 빠르고 간단한 설명
던전 돌면 재화 줍니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반복적으로 저 동네를 계속해서 돕니다.
왕의 무덤을 줄여서 왕무, 런(run) 달린단 의미의 런.
줄여서 왕무런 사태
사실 저것은 게임해본 사람입장에선 반복 컨텐츠 아니야? 라고 할수 있는데
반복 컨텐츠라기보단
스토리를 밀던 중 거쳐야할 한 던전일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케릭터를 만들어서 저 던전까지 돌고 없애고 또 돌고
이랬답니다
저는 저렇게 까진 못했고 하드유저는 아니라서
그리고 게임사 측은 이것을 한 유저들의 재화를 압수합니다
일부 유저들은 '음수' 재화 수치까지 도달합니다.
재화를 얻지만, 사용도 하기에, 왕무런으로 얻은 재화만큼 감소하면 음수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또 일부 유저는 정지 등의 제재까지 받았습니다
훗날 금강선 디렉터는 이일을 사과하며,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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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3
시스템에서 허용하는 행위를 플레이어가 제재하고 규율을 세우는 것을 전 싫어합니다
최근에 김실장님, 이종범작가님, 의사작가님 등등이서 설 컨텐츠로 나온 영상 중
리니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초창기 리니지에는
마치 사회 같은, 유저들간의 무언가 규율 등등이 있었던 사례들을 많이 얘기하더군요
완전 초창기 리니지. 완전 처음의 리니지 이야기입니다.
게임사 측은 문제라고 생각하는 시스템을 바꿀 수있고 못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허용하는 것 자체는 무슨 짓을 해도
플레이어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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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4
감히 1일차 뉴비가 2일차 뉴비에게 대들어?
모 게임의 이야기 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막피.
직접 해보진 않아서 (그때도. 지금도)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추측컨테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적으로 pvp, 유저간 대결, 싸움이 가능한 시스템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역시 시스템이 허용하는 행위.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의 등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한 유저들간이 만든 '국룰', '규율' 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사회 혹은 게임사 혹은 회사 혹은 운영사 혹은 사이트 운영자가 시스템으로 만들 순 있지만.
왕무런..
이거 던파에서 많이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