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긴 한데 주식시장 본격 꺾이기 전엔 제한적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돈 벌었으니 집 사는건 맞긴한데 지금 내가 본격적으로 돈 벌고 있는 재테크 수단이 기대상승률이 상당하면 굳이 옮겨갈 이유는 없을것 같거든요.
실제 2017 코인 불장+코스피 랠리가 정점 찍은 이후 2017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가격 1차 폭등, 2020년 코스피 랠리+코인 랠리 이후 21년 미친 부동산장이 있었죠. 이때들 반추해보면 코인장은 잘 몰라도 주식은 포워드EPS성장률 둔화되고 PER증가로 가격 올리는 시즌이 됐을때 스마트머니가 부동산으로 옮겨갔었습니다.
이번 장은 언제 포워드EPS 성장률이 꺾일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그때가 되면 예전처럼 또 증시 대기자금이 부동산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농후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이 자금은 대출규제같은걸로는 못막을테니 당연히 적정 수준의 공급이 따라와야겠죠. 그게 되는거냐는거랑은 별개로요.
그리고 강남권+마용성이랑 기타 서울지역, 경기도 상급지, 경기도 중, 하급지, 그리고 지방부동산간 괴리는 더 크게 벌어지리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자본소득의 모멘텀이 상당해졌으니까요.
상승론 이야기하려면 오늘 박교수님처럼 선을 잘 타야된다고 생각해요. https://youtu.be/7L8xsQ_KkGY?si=clQHKLNkNemijpMi
이 영상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결정을 혼자 할 수 있다면 벌어봐서 확신이 들거나, 주변의 권유 혹은 통상적인 방법을 따를 것 같아요.
그래서 부동산을 많이 사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식은 잃는 경우, 부동산은 버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