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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작진 찐빠로 스포당할거 다 당했고
2방영전에 이미 누군가 스포 다 하고
쇼츠로든 기사로든 알거 다 아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결과를 떠나 이야기의 방식을 제작진이 참 잘 풀어갔다고 느꼈어요.
전편 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2도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도 있을법한데
개인적으로는 스포를 당해도 1보다는 훨씬 내용 구성이 좋았습니다.
제작진이 엄청 스토리 텔링에 힘을 엄청 주었고 편집의 방향도 논란이 될 인물들 포함 뺄건 빼는 식으로 오로지 1보다는 참여자에 대해 포커스를 맞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 화도 뭔가 담백하게 끝이 날 줄 알았는데 우승자가 문제가 아니라 편집의 방향성이 우승자의 멘트 그리고 여러 참여자들의 요리가 아닌 그들의 이야기로써 마무리 지었다는게 참 뭉클 하더군요
와 이건 알아도 재밌구나...
요리경연의 껍질을 가진 요리사들의 평범한 이야기였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집에서 혼자만 보기엔 이걸 이야기 하고 싶은 곳이 뭐 없을까 하다가 그냥...ㅋ
그래서 협찬 받은 곳과 제작은 어떻냐구요?
그냥 재밌게 잘 봤구나 하면 됩니다.
한샘 배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