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의사들은 적어도 환자에게 피해를 안주거나 주더라도 최소한 피해로 주려고 노력하니깐요.
애초에 수술이라는 것도 100% 사람의 모든 것들을 알고 하는건 아니긴 해요. 위법성도 있고 잔인한 것도 있고 했던 피로 씌여진 역사가 있긴 했죠.
그걸 통해 점점 과학적으로 발전하고 있죠.
근데 그걸 치료하는 약물은 아직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정 기전에 반응해서 그걸 통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기본적인 약인데 (생명과학 전공 아니라 잘 모름) 기계는 A를 시키면 A만 하고 다른건 영향 안받는데 약물은 A를 통해 무언가를 하면 그게 무조건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대로 반응하는게 아닐 수 도 있어요.
심혈관 치료 목적으로 만든 특정 약물의 경우에도 엉뚱한 곳에서 반응해서 쓰이죠.
위에는 겁주는 말도 쓰이긴 했지만 FDA 승인 받은 약물은 그래도 대부분에게는 안전해요.
임상시험을 통해 통과한 것(부작용을 검증한 것)이기 때문이죠.
(근데 의료 인공지능 연구 했던 입장에선 사실 의생명 분야의 어려움을 우연히 알게됐어요. 근데 의료인공지능 S/W은 온전히 믿을 것은 아닙니다...임상시험처럼 전향적 연구로 검증하기 보단 후향적 연구 형태로 과거 병원 데이터 토대로 검증하는 수준이라...물론 도움은 됩니다...사실상 특정 이벤트 발생하면 한 번 더 의사가 검토하는 꼴이라 놓치는걸 잡는 수준임...)
헉 여성단체가 왜.... 내용이 몹시 궁금하니 꼭 중계 해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