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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지만 개짜증 나는 사람...

31
코스피인생
2025-11-05 03:23:04
5개월 전
322
10

 

본인 직장동료중에 직속 부사수가 있음.  A라 칭함.

나보다 나이가 많음..  근데 경력이 적고 늦은 입사라 내가 직책상 선임임..

 

본인 집이 회사 근처라 도보 10분 출퇴근함.. 본인 차 없음.

근데 비오고 눈오고 그러면 A가 출퇴근 시켜줌..  매우 고마움..

 

근데 이 A가....

운전이... 진짜 개망나니 스타일임..

일단 차량을 출발시키고 운전하면서 안전밸트를 메고.. 네비를 킴.. (종나 불안;;)

앞차가 좀 늦으면 바로 빵빵이 누름 (왜 이래;; 싸우자는 건가 ㄷㄷ;;;)

옆차선에 틈이 생기면 바로 차선변경.. 또 변경... 또 변경.. 

옆차선에 틈이 있는건 못견디는 듯;;;  (이것이 말로만 듣던 칼치기 인가;;;)

 

보통 도보10분거리 출퇴근이라 큰 상관없이 3~4분 운행거리 견딜만함..

 

근데 오늘 건강검진 받으러 같이 가는데..  덕분에 편하게 오고 가서 고맙긴 한데....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운전하면서 네비로 병원 주소 입력하는거 보고

(옆에 잠깐 세워서 네비 찍고 가요..) 라고 했는데..

자길 걱정해주는 줄 알았는지...  (아 괜찮아요 허허~) 이럼;;;

그러면서 끊임없이 칼치기.... ㄷㄷ;;;;

 

고맙지만 개짜증 나는 사람...

 

진짜 거짓말 안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낌...

 

일부러 아침부터 데리러 와주고.. 진짜 고마운데...

진짜 타고 싶지 않음;;; 그냥 전철이 마음 편함.. 진짜루...

그래서 수차례 (힘들게 안오셔도 된다.. 그냥 걸어가도 된다..)라고 

애둘러 사양을 했지만.. (아~ 가는길에 같이 가는거니까 갠춘갠춘~) 이럼..

 

 

후~~~ 

진짜 웃자고 농담하는게 아니고.. 오늘도 생명의 위협을 느꼈음..

아마 본인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후~

 

아니면 혹시.. 내가 평소 좀 갈궈서 복수하는건가.......

댓글
28
41
ADJEC
2
2025-11-05 03:27:53
5개월 전

혹시 택시회사 다녀양¿♥︎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3
2025-11-05 03:29:03
5개월 전

A가 택시기사 출신인가....... 건 모르겠다냥 🐱

41
ADJEC
1
2025-11-05 03:30:00
5개월 전

운전하다보면 개택들이 운전 그래하더라구양♥︎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4
2025-11-05 03:32:50
5개월 전

진짜 한마디 하고 싶은데.. 얻어 타는 주제에 잔소리 하는것도 예의없는 짓이고..

되도록이면 안타고 싶은데 말이죠....  ~_~ㅋㅋㅋ  

마음은 참 고마워서.. 이게 또 마냥 욕한다고 시원하지도 않음 ~_~;;;

8
니니의셋째큰어금니
3
2025-11-05 03:37:22
5개월 전

무서워서 못타겠다고 술한잔하면서 말해보시는게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3
2025-11-05 03:39:35
5개월 전

그생각도 해봤죠 당연히 ㅋㅋㅋㅋ........

하~~~  못다한 말이 많으나...  하않;;;

8
nOeXePtIoN
4
2025-11-05 03:45:51
5개월 전

예전에 친구 차 탄적이 있는데 

 

편도 4차로 도로 였던가???

 

 

 

4차로 에서 1차로 까지 한 방에 

 

차선 변경한 뒤로 

 

 

 

그 친구 차는 타본 적이 없습니다.

 

와..........................

 

 

 

아직도 기억남 티볼리 

 

성인 남자 4명 타고 있었는데, 

 

동시에 쌍욕 나왔었음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3
2025-11-05 03:47:36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차로를 대각으로 한번에 질렀다고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로가 텅텅 비어있는 시골길 이었겠죠 ~_~ㅋ

8
nOeXePtIoN
4
2025-11-05 03:52:10
5개월 전

아니요. 창원에서 부산 들어가는 길이었어요.

 

부산 사상 쪽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친구 결혼식 가는데, 

 

한대로 움직이자 해서요.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2
2025-11-05 03:53:47
5개월 전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구나 ㅋㅋㅋ  그래도 친구라서 시원하게 욕한번 질러주셨겠네요 ㅋㅋㅋ.. 전 직장동료라서 속으로만  ㄷㄷ;;; 떨고 있었음 ㅋㅋㅋ

8
nOeXePtIoN
3
2025-11-05 03:52:52
5개월 전

심지어 해가 중천 이었어 ㅋㅋㅋ

 

쌍욕이 나오는 ㅋㅋㅋㅋㅋㅋ

 

차가 씽씽 달리고 있었는데, 

 

각 보인까 그냥 바로 질렀었음

8
nOeXePtIoN
2
2025-11-05 03:53:36
5개월 전

대박은 본인이 차주가 아니었음.

 

차주는 눈이 아파서 옆에 타고만 있고 

 

그 새끼가 대신 운전 하는 중이었어 ㅋㅋㅋㅋㅋ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2
2025-11-05 03:54:30
5개월 전

헐... 차주도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친구들 다 공포심 느꼈을 듯 ㅋㅋㅋ

12
왈라루
1
2025-11-05 04:02:58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뽀시기
4
2025-11-05 03:49:02
5개월 전

요즘  살쪄서 운동삼아 출퇴근이라도 걸어 다니겠다하세욥 도보10분이면 딱 좋은데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3
2025-11-05 03:50:03
5개월 전

평소엔 걸어다님.. A도 평소엔 자전거 타고 다님..  눈비 올때만 카풀.... 

7
llllI
2
2025-11-05 03:54:43
5개월 전

저렇게 칼치기 하고 클락션 누르다가 민망한 상황 한 번 생기면 좀 나아지겠죠... 음주운전 아니니 그냥 4D 영화본다고 생각하십쇼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1
2025-11-05 03:57:54
5개월 전

4D영화 ㅋㅋㅋ...  그렇다면~ 평점 5점 주겠습니다. ㅋㅋㅋ

한 줄 평 : 공포! 스릴러! 서스펜스! 그리고 현실로 다가오는 급정거와 칼치기의 4D 경험!! 그 모든걸 40분에 담았다!

8
귀여운슈카햄
2
2025-11-05 03:59:05 수정
5개월 전 수정

나한테는 잘하지만 동시에 불안함을 안겨다주는 사람들이 있지요 의도는 나쁘지 않은 걸 아니까 뭐라 할 수는 없고 부드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돌려 말하지만 먹히지 않아 몇 년동안 고생한 적 있어서 와닿네요 이야기가ㅋㅋ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2
2025-11-05 04:04:50
5개월 전

마자요 마자요.. 말씀하신 그게 제가 지금 느끼는 딱 그거!!! ㅋㅋㅋㅋ

12
슈님니황알깐족
2025-11-05 05:12:00
5개월 전

걸어다녀.. 걷기는 싫고? 

이해 안됨 ㅡㅡ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2025-11-05 05:19:26
5개월 전

한글이니까 차분히 읽어보도록 해요 ㅎㅎ

11
ㅇㆍㅇ
2025-11-05 07:11:44
5개월 전

도보 10분이면 눈 비와도 걸어다녀도 되겠구만요.  차 얻어 타고  밥이라도 사고 이런 글을 올리는 건지요?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2025-11-05 07:14:25
5개월 전

다 읽고 하는 얘긴가요?

11
ㅇㆍㅇ
2025-11-05 10:03:52
5개월 전

넵... 건강검진 간다고 말을 하지 말았어야죠?  눈비 맞으면 걷는 거 좋아한다고 말하면 되는데염?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2025-11-05 10:40:26
5개월 전

짧은 글에 모든 사정을 다 담을순 없겠지만

님이 말한것 이상으로 많이..정중히..애둘러 사양했고

상당히 많은 식사와 명절선물..홍삼등..했고..

본문에도 거절했는데도 좋은 마음으로 하는 권유인걸 알기에 수차례 (진짜 고맙지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저는 A의 직장 상사지만 나이가 A보다는 어리기에 권유를 강하게 거절하지 못한것이고 난폭운전에 대해서도 차를 얻어탄 입장이라 속앓이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호의의 거절이 더 무례하거나 상처를 주는 일도 있다는걸 알길 바랍니다.

11
ㅇㆍㅇ
2025-11-05 14:56:52 수정
5개월 전 수정

이런데서  호의를 제공한 사람 흉보며,

본인 감정에 이입 안하는 사람한테  내글을 제대로 읽었으면 나한테 공감해야지?  공감 못하는 너는  내글을 제대로 안 읽었지? 뭔 이런류의 답글이나 달면서  나  힘든데 어쩌지 내 편좀 들어줘라고  호소하는 분의 나이는 몇살인지 모르겠지만요. 이런데서 익명으로  이런 글 쓰는 게 한심해 보인다는 것을 알정도 나는 나이를 먹었는데요~~ 

 

나이도 많이 드신 분이  여기서 이러는 거면 더 당황스럽고요. 난 30대 중초반이신줄?  더 드셨나요? 

작성자
31
코스피인생
2025-11-05 16:33:04 수정
5개월 전 수정

호의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냐에 달려있죠. 난 분명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고 했고 그 원인은 원치않는 호의자의 난폭운전 때문인걸 제대로 글을 읽었다면 알수 있을겁니다.  마음은 고맙지만 그 호의는 내게 불안함을 줬다는게 글의 요지죠. 지금의 님과 같습니다. 관심과 댓글은 고맙지만 대충 읽고 (호의를 준 사람을 비난하네?)라며 제대로 이해도 없이 난폭운전을 하고 있죠.  누군가를 흉보는건 분명 도덕적이진 않은 일일겁니다. 그렇다고 님이 댓글로 절 비난을 하는것에 대해서 난 익명에 숨은 악플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이 그럴 의도로 익명을 쓰는게 아닌것 처럼 저 또한 그렇고.. 일상의 수다를 받아주는 장소이기 때문이고.. 그 원치않아 수차례 거절했지만 끝까지 호의를 준 사람또한 제가 A라는 익명을 주었기 때문이죠.  내편을 안들어줘도 괜찮습니다. 근데 굳이 이렇게 길게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전 님이 본문 몇줄읽고 글을 끝까지 안봤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대댓을 보니..아~ 커뮤에서 성인군자 놀이가 하고 싶은가? 아니면 논리적인척 하는 글을 써서 무안을 주고 싶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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