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직원이 9명 이었는데 조금 늘어서 지금은 16명 이라고 합니다.
월급날 은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 모르겠다며 자기 급여는 못 챙겨도 직원 월급 밀릴까봐 늘 노심초사 라고 합니다.
옛날 이야기 인데 중간관리자 1명이 탐탁치 않았다고 하네요. 일 처리가 왜 이렇게 엉성하고 성의가 없냐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 말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일 할 거면 왜 직장 다니냐고 최대한 분 삭이면서 말했는데 그 직원 왈
자기가 사는 지역 에서는 이 정도 일 하고 이만큼 주는 회사 찾기 힘들어서 다닌다 고 답변을 했다고 하더군요.
직장인 은 직장인 나름의 애로가 있고
자영업자 는 또 제가 알 수 없는 무궁무진한 고민 이 있겠지요.
다들 힘들어도 기운 내고 살았으면
16명이면 작은 회사는 아니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