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알은 24일(현지시각)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틴 파일 데이터베이스와 연방수사국(FBI) 사건 기록, 이메일, 증거목록에 찍힌 일련번호를 대조한 결과 법무부가 목록화했지만 공개하지 않은 문서가 50쪽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엔피알은 “(누락된 문건에는) 1980년대 13~14살 무렵 엡스틴을 통해 트럼프를 만났고, 트럼프에게 성적 행위를 강요당한 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의 연방수사국 면담 기록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