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그룹이 올해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한다.새만금 부지 112만4천㎡(약 34만평)를 활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피지컬AI와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투자로 7만여명의 고용 창출과 16조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정부와 지자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