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ucobbK619Q
요약: 각도기 형님 차익실현, 현금화 했던거 장마감에 풀매수 함.
2026년 3월 4일, 한국 증시가 역대급 급락을 기록하며 576일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상황에 대한 시황 요약입니다. 월가 투자자의 이성적인 관점을 유지하며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지수 급락: 코스피는 하루 만에 12%, 코스닥은 14% 폭락하며 역사상 최악의 하락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장중 저점은 5,590포인트까지 밀렸으며, 시가총액 약 1,000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지수가 8% 이상 급락함에 따라 거래가 20분간 전면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종목 현황: 상승 종목이 코스피 13개, 코스닥 25개에 불과할 정도로 시장 전체가 전멸 수준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매매: 장중 1.5조 원 가까이 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으나, 장 막판에 매수로 전환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는 자산 가치가 충분히 싸졌다는 판단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해석됩니다.
레버리지 청산(마진콜): 최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신용 융자 물량이 터지면서 반대매매가 쏟아졌고, 이것이 하락을 가속화하는 악순환을 만들었습니다 .
환율 및 금리: 원/달러 환율은 1,473원대에서 마감되었으며, 국채 금리는 10bp 급등하여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시장의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저평가 구간 진입: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약 8.1~8.2배 수준입니다. 역사적으로 PER 8배는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해왔으며, 펀더멘털보다는 심리적 공포에 의한 과도한 하락 구간으로 분석됩니다
정부 대응: 10조 원 규모의 증시안정펀드(증안펀드) 가동 준비 및 임시 국무회의 소집 등 시장 안정을 위한 긴급 조치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투자적 관점: 과거 IMF,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도 단기 폭락 후에는 강력한 반등이 뒤따랐습니다. 현재의 하락은 중동 사태라는 외부 변수보다 내부의 레버리지 청산 영향이 크며, 이성적인 투자자라면 과도한 공포보다는 밸류에이션 하단에서의 기회를 모색할 시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늘은 한국 증시 역사에 남을 고통스러운 날이지만, 외국인의 종가 매수 전환과 극단적인 저평가 지표는 시장이 바닥권에 근접했음을 시사합니다.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냉철하게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저도 오늘 위안 받았던 도기형 마감 시황 라이브 ㅜㅜ
원하던 가격대 와서 매수 갈겼는데 더 떨어져서 당황하셨다고 하셨던가여? ㅋㅋㅋㅋ 그치만 저도 업무 스트레스 퇴근길 앱장 매수로 좀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