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져서 1914년 전후에 대해 알아본바를 정리해봤습니다
[1914년 vs 2026년 경제 패러다임 비교]
전쟁 전 패권 및 기축통화
• 1914: 영국 파운드화 (런던 중심)
• 2026: 미국 달러(USD) 패권 (뉴욕 중심)
경제 상호의존성
• 1914: 서구권 내 밀접한 경제 연결로 전쟁 불가론 팽배
• 2026: 전세계 경제 연결 더 밀접해짐
Global Standard(국부의 기준)
• 1914: 금보유량 (Gold Standard)
• 2026: 기술 패권 (자원 및 공급망 위상)
위기 시 시장 반응
• 1914: 증시 폭락으로 런던 거래소 셧다운
• 2026: ?
종주국 위상의 변화
• 1914: 영국의 패권 쇠퇴 및 막대한 채무 발생
• 2026: 미국의 막대한 부채 지속. 그리고...?
부상하는 나라
• 1914: 전쟁 특수로 부를 쌓은 미국
• 2026: 누가 될까?
통화 질서
• 1914: 금에 묶인 화폐 ➡️ 통화 팽창(인플레이션)
• 2026: ??
무역 성격
• 1914: 자유무역 ➡️ 보호무역/블록화
• 2026: ??
종주국 경제위기의 해소방안
• 1914: 식민지 확보를 통한 자국 경제 확장
• 2026: ??
어제 미장을 보고,
끝낼 생각 없어보이는 트럼프를 보다보니,
이 전쟁 하나로 이란정권이나 중동 정세 정도 좌지우지하고 끝날 것 같지 않아서
생각을 좀 확장해봤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야말로 '응? 이게 일이 이렇게 커진다고? 지금 보자면 세계무대의 중심이라고 보기 힘든 오스트리아랑 세르비아 싸움이 모든 나라를 끌어들인다고??' 라는 우발적인 사건이라 지금 시기에 혹시 어느순간 닮아질까봐 예의주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란이 주변국에 난리치는게 심상치 않긴 하네요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