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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포모는 이럴 때 오는 거라 손절을 못하죠.

12
바라바라밤
2026-03-03 11:29:06
2개월 전
540
8

단순히 오를 때 내가 안들고 있다는 건 약한 포모입니다.

 

그러나 내가 던지고 나서 오르는 건 못참죠. 그건 엄청 강한 포모입니다.

 

그래서 손절을 못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면 손절 하는게 승률이 높죠.

 

물려 있는 건 비용입니다. 

제가 작년에 unh 폭락할 때 떨어지는거 너무 급하게 덥썩 잡았다가 된통 물렸었죠.

그깟 -10%가 뭐라고...

그 때 팔고 나와서 삼전을 샀으면 지금 자산이 두 세배로 불어있겠죠.

삼전이 몇백% 오를동안 unh -10% 가 0%로 가는거 보겠다고 

1월 말까지 기다리다가 그때서야 정신 차리고 다 팔았습니다.

다 팔아치운 돈으로 포트폴리오 다시 짜고

삼전이랑 코스피 사고 나니까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게 되더군요.

내려가서 안오르는 거 버티는 시간에 오르는 거 찾아서 옮겨타는게 훨씬 좋아요

그렇게 안올라오는게 언제 올라올지는 몰라요.

그렇게 그 주식이 좋으면

내일 잘 올라오면 내일 다시 옮겨 타면 되고,

5년 후에 잘 올라오면 5년 후에 다시 옮겨 타면 됩니다.

얼마에 옮겨타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옮겨탈 때는 얼마나 잘 오르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네요.

댓글
7
17
힘맨
2
2026-03-03 11:37:01
2개월 전

따봉.

24
주식초보
3
2026-03-03 11:38:44
2개월 전

맞습니다....항상 오르는 애들이 있기 때문에 물릴것 같음 팔튀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심신의 안정을 위해 계속 적금마냥 모아가는 주식도 필요합니다 제 경험으론 그런애들이 절 좀 덜 우울하게 해줘요....

5
서루
2
2026-03-03 11:50:24 수정
1개월 전 수정

맞습니다.

이렇게 떨어지다 절묘하게 하닉 80만원대, 삼전 15만원대에서 횡보하다가 또 몇일 사이 금방 급등 할 수도 있는게 이 바닥 입니다.

전 그거 맞추어 들어 갈 자신 없어요.

슈카님 말처럼 효율적 대응을 제가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작성자
12
바라바라밤
1
2026-03-03 11:57:55 수정
1개월 전 수정

맞춰 들어가려는 건 욕심이겠죠. 오르고 있을 때 들어가는 정도로 만족해야죠. 오를 때를 딱 맞춰서 들어갈 자신이 없는 만큼 떨어질 때를 딱 맞춰서 들어가기도 그만큼 힘든 것 아니겠습니까. 오르는거 사고 나면 어느정도 오르다 떨어지겠죠. 그 떨어지는 폭이 이번처럼 크면 빠져나와야죠.

5
서루
2026-03-03 15:23:25
1개월 전

모르겠습니다.

강한 하락에 저점에 팔고 강한 반등이 오면 그걸 따라 갈 확신은 아무도 못하죠.

사자마자 또 하락을 맞을 수도 있다고 여길 수도 있으니 선택이 쉽지 않죠. 

12
믿으면존버
2026-03-03 12:27:01
1개월 전

대응을 잘하시네요

26
어디예쁜이름
2026-03-03 13:25:59
1개월 전

시장이 다 같이 무너질 땐 내가 고른 게 잘 오르리라는 것도 없고 저는 말씀하신만큼 판단을 잘 하진 못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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