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알상무 -
  • 2 제타 NEW
  • 3 Nc NEW
  • 4 이춘광 NEW
  • 5 마소 NEW
  • 6 광섬유 NEW
  • 7 니니 -5
  • 8 뽀시기 NEW
  • 9 엔씨 NEW
  • 10 넷플릭스 NEW

차익실현에 관하여 제 생각.

12
바라바라밤
2026-02-26 03:50:01
2개월 전
362
6
차익실현에 관하여 제 생각.

잼민이한테 그림그리라고 시켰더니 영어로 그려놓네요 아놔 ㅋㅋㅋㅋㅋ

 

간단히 요약하자면,

같은 종목을 팔았다가 다시 사는 거면 차익실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해서 내렸다가 다시 타는거죠 그건.

팔아서 다른 자산이나 종목으로 옮겨가야 차익실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들고 있는 사람이나,

팔았다가 다시 산 사람이나,

보유 중에 그 종목이 하락할 때 뛰어내리면서 손실 입는 건 똑같습니다.

그 사이에 꾸준히 상승했다면 계속 보유중이던 사람이 이익이 더 크죠.

 

팔았다가 다시 사는게 이익인 경우는

내가 팔고 나면

그 종목이 하락했다가 

내가 산 후에 다시 상승하는 건데

그 타이밍을 잡기가 너무 어렵다고 봅니다. 어쩌다 한번씩 잡을 수는 있겠죠.

그 댓가로 계속 상승할 시에  얻는 이익과 거래수수료를 지불한다는 건데.

타이밍 제대로 잡을 확률이 너무 낮아서 손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승장에서 그러면

보통은 내렸다 탔다가 하다가

계속 보유중이던 사람이랑 같이 하락빔 맞고 손절하게 된다고 봅니다.

우연히 타이밍 맞춘 사람들만 운 좋게 손해 안보고 탈출하게 되겠죠.

그렇게 하기 위해 지불하는 값이 중간 상승분 포기와 수수료일텐데.

요즘처럼 하루에 2%씩 오르는 코스피 같은 종목을 들고 그렇게 세번만 하면 

계속 들고 있으면서 5% 빠질 때 손절하는 거에 비해 더 큰 댓가를 지불한다고 봅니다.

 

팔았으면 그걸로 다른 종목을 사거나 다른 자산에 넣거나 현금보유하거나 하는게 차익 실현 한 거구요.

팔았다가 계속 올라가서 다시 들어가는 건 차익실현은 아니고

불안해서 내렸다가 안전해 보여서 다시 탄 거죠.

 

 

댓글
20
13
팔란티어
3
2026-02-26 03:51:33
2개월 전

차익실현 수익일부를 수익화하고 들고가는거 아닐ㅋ가요? 분할매도후 추세보고 다시 따라가는전략이니 다른거타면 순환매같은거구요. 트렌드추종전략??

이익만보는게아니라 리스크관리하는거죠뭐

27
therokis
3
2026-02-26 03:51:56
2개월 전

계속 가지고 있는거랑

팔았다 다시사는 건 

동일하지 않음.

왜 거래 수수료와 세금을 무시함.

13
열정춘식
1
2026-02-26 04:02:34
2개월 전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30% 가 +22% 로 변하면 후회와 하소연 러쉬를 하고 30%를 다시 기다리는데 +15%로 가면 세상 망할거 같은 얼굴을 하던게 사람이었어요. 적어도 제가 경험했던 사람들은요.

 

그래서 전 차익실현을 하고... 그리고 이 차익실현이 다 파는게 아니에요.... 매수한 수량은 몇퍼센트를 팔아서 현금화하여 나의 확정금액을 늘리고 기다려서 다른 종목을 사던지 이 종목을 다시 사던지 하는게 차익실현이라 생각해요..

 

나의 심리를 위해 확정금액을 늘리는게 중요하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어서 전 계속 차익실현을 하고 있긴 해요

작성자
12
바라바라밤
2026-02-26 04:07:26
2개월 전

0%에서 -8%로 변하고, 다시 -15%로 갈때도 비슷한 것 같아요.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확정금액이라는 개념이 좀 모호하네요. 주식으로 다시 들고 있으면 어차피 확정 금액 아닌 걸로 봅니다 저는. 

13
열정춘식
2026-02-26 04:15:13
2개월 전

저는 평가금에 최대한 감정을 넣지 않을려고 해요.. 

이 평가금에 감정을 넣으면 익절도 못하고 손절도 못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마이너스가 심하면 평가금에 감정을 이입해서 평가금을 보면 화가 나는데 그럼에도 지금 안팔았으니깐 난 지금 손해 본게 아니야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고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힘들긴 하지만 계속 거래후의 금액인 확정금액을 보고 반성도 하고 즐기기도 할려고 해요..

34
모나드
2
2026-02-26 04:06:05
2개월 전

기간 조정이면 몰라도 가격 조정이 올 때는 차익실현을 해야죠
그래야 나중에 가격이 싸졌을 때 더 많이 살 수 있는 여력이 생기니까요

조정이 나 온다 하고 말하고 오는 건 아니기도 하지만, 아직 조정의 기미도 안 보이는데,
달리 다른 주식을 살 것도 아니면서, 차익실현으로 내리는 건 좀 아쉽긴하져
하지만 그래도 목표액에 도달했을 때 기계적으로 일부 조금씩 차익실현을 해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언제나 하락장 대비는 올라갈 때 해야하는거니까요.

34
모나드
2026-02-26 04:08:01
2개월 전

물론 여기서 말한거 하나도 안 지키고 있긴 함 ㅋㅋ

물론 덜 오르고 있는 애들 잘라버릴까 고민하고 있긴한데, 그걸 가는 애들에 불타기하기도 좀 애매하다 싶고, 뱃속에 욕심을 그득그득 채우면서 내가 조정장의 냄새를 잘 맡을 수 있기만을 기도중

작성자
12
바라바라밤
2026-02-26 04:08:30
2개월 전

차익실현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팔았다가 다시 사는건 차익실현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34
모나드
2026-02-26 04:10:55 수정
2개월 전 수정

그것도 차익실현입니다. 주식을 손해보고 있으면 투자 중인게 아니라 기부 중이라고 불러야하는게 아니잖아요?
팔았다가 같은 종목이 더 가길래 추매를 하면, 그 상승폭 일부를 못 먹은 조금 아쉬운 일을 한 것 뿐이져.

작성자
12
바라바라밤
2026-02-26 04:11:49 수정
2개월 전 수정

팔았다 다시 사기전: XX종목 N주 보유, 현금 Y원

팔았다 다시 산 후: XX종목 N주 보유, 현금 Z원

XX종목을 팔았다가 다시 사는 걸로 Z-Y만큼 차익실현 하신겁니다.

34
모나드
2026-02-26 04:12:15
2개월 전

특정 주식을 팔았다가, 그 주식을 다시 그대로 구매해도, 물론 보유 주식의 숫자는 조금 차이가 날 순 있겠지만 본인의 자산의 크기는 변하지 않아요.

작성자
12
바라바라밤
2026-02-26 04:13:57 수정
2개월 전 수정

자산의 크기가 변하지 않았다면 차익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어 말 잘못했네요 보유주식 숫자 차이나면 그 차이만큼 차익실현 하신거겠죠.

34
모나드
2026-02-26 04:14:05
2개월 전

이전 주식 투자에서 수익을 얻은 만큼 자산이 늘었고, 판 기간동안은 당연히 돈이 놀고 있었으니 자산이 안 느는게 맞죠.
그냥 그 때까지의 수익을 확정지은 것 뿐인거에요.
차익은 팔 때 생기는거지 살 때 생기는게 아니잖아요

작성자
12
바라바라밤
2026-02-26 04:18:41 수정
2개월 전 수정

제가 이해 안가는 부분은,

팔았다 다시 사서 다시 그 주식으로 보유하게 되었는데 

그게 어떻게 수익을 확정지은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실 자산상 손익을 따지는게 아니라

장부상 손익을 따지는 거라면 물론

팔아서 수익금 얼마라고 장부에 적혔다는 의미로는 수익 확정이겠습니다만

결국 그 수익금을 다시 그 주식으로 고스란히 바꿨다면

장부에 적기 위해서 많은 비용을 감수하는 것 같아서요.

34
모나드
2026-02-26 04:39:34 수정
2개월 전 수정

우리는 주식 숫자를 늘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현금의 액수, 자산을 늘리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이니까요.
주식을 구매해서, 이익을 본 상태에서 매도를 하였으면 그 시점에서 자산은 이미 늘어난 상태입니다. 이후에 어떤 주식을 들어가든 그것은 별개의 문제지요
그렇게 이야기하면, 같은 주식이 아니라 다른 주식을 샀어도, 주식이 아니라 채권을 사고 부동산을 샀어도 수익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지요.

특정 주식을 판 후, 그 주식의 가격이 조정받아서 같은 주식을 재진입을 하면 그것 또한 차익 실현이 아닌건가요?
평단가를 낮추는 이익이 있어야만 차익실현이고, 평단가가 높아지는 손해가 발생하면 차익실현이 아니다라는 말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익이 있어야 투자고 손해가 발생하면 투기 혹은 기부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게 없지요
또 손절과 비교를 해봐도 좋지요. 투자를 했는데 손절 라인을 넘겨서 일단 손절하고, 추후에 같은 주식이 더 하락한 후, 혹은 반등을 시작하니까 다시 매수를 하면 그건 투자가 아닌건가요?

올라가는 주식이 떨어질 줄 알고 팔았다가 다시 사는 사람은 그 간의 상승분을 먹지 못하고, 또 수수료와 세금이 나가는 손해를 보긴 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차익실현이라는 것의 의미를 달라지게 하지는 못 해요
그 지점이 단순히 특정 투자자의 단기 목표지점이었을 수도 있고, 나가고 나서 보니 더 오르는 것을 보고, 저런 움직임이면 더 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판단을 변경했거나, 혹은 시장 상황이 변했거나, 차익 실현을 했다가 같은 주식을 들어가는 것은 굳이 바보같은 행동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에요
걍 안팔고 가만히 있었으면 더 먹었을텐데 하고, 나가는 선택을 한 투자자가 조금 꼬움을 느끼는 것 뿐이지요

26
어디예쁜이름
2026-02-26 04:07:40
2개월 전

헷지입니다.

6
악역을맡은자
1
2026-02-26 04:08:17
2개월 전

계속 가지고 있는거랑, 팔았다 다시사는건 

그 주식을 매매한게 아니라 그 주식에 대한 본인의 심리를 매매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팔기전에는 많이 오른 것 같은데 떨어지면 어떻하지? 차익실현하자!! 매도 

팔고난후 더 오를 것 같은데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매수 

결국 팔고산건 불안과 희망이지 않을까요?

작성자
12
바라바라밤
1
2026-02-26 04:09:09
2개월 전

그렇죠. 불안과 희망을 사고 팔았다는 표현 멋지네요 ㅎㅎ

36
ETF
2026-02-26 04:12:16 수정
2개월 전 수정

?

차익을 현금계좌로 옮기고 기존 시드로 다시 사는건데요

전문가들(ex 장열이형)께서도 다시 사는거 차익실현이라고 하시는데

 

포지션은 이해가 되는데

다른 사람의 플레이 방식을 본인만의 기준으로 관철시키려는건

작성자
12
바라바라밤
2026-02-26 04:21:28 수정
2개월 전 수정

그건 본 글에서도 적었다시피 차익 실현 맞죠. 

제가 말한 건 어제 우정잉님 출연 영상에서

수익 20%찍히면 판 다음에

그 돈으로 다시 그 종목 다시 사서 0%로 만들고 계속한다고 하셔서

그런 경우 말씀드린거에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
2
니니 누나~~~
니니 누나~~~
37
니니사생팬
3시간전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