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때문에 보안은 계속 중요해지고,
하지만 클로드에서 코드 보안 리뷰 시스템이 나오고,
그래도 보안회사 영향은 제한일 수 있고 등등
이건 바로 영향을 주는 사실적인 거 다 빼고,
좀 더 큰 그림에서 생각해보는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특정 전문 영역은 사실 "잘"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한 자리라고 생각해요.
판사나 의사.
제생각엔 이 부분에 AI가 대거 도입된다고 해도
결국 최종적으로 컨펌하는 역할은 사람이 할 거라고 봅니다
(적어도 십몇년간은)
AI가 내려준 판결, AI가 내려준 진단?
100% 신뢰할 수 있느냐의 문제를 떠나서
사람들은 그냥 그걸 "책임질" 주체를 필요로 합니다.
AI회사에서 책임을 져줄 리 없으니,
판단의 대부분을 AI가 하더라도 책임을 지는 사람이 한번 더 보고
최종 컨펌 버튼을 누르는.
한번의 fail 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대부분 이런 거 같아요.
사실 회사에서 플랫폼 사다 쓰고 외부 시스템 사다 쓰는 것도
비용 역랑 이런거 때문에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컨트롤 불가능한 위험과 책임을 외주화하고 싶어하는 부분이 크다고 보거든요.
내부 서버는 최소화하고 외부 서버 서비스 연결해 쓰고
내가 보안 다 만드는것보다 보안 시스템 붙여 쓰는게
보안이 뚫리고 외부 aws가 죽더라도.
그래도 회사 자체에서는 할일을 최대한 다 했다고 느껴지는.
보안주도 이런 영역에 있는 회사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럼 이제 다시 오르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걍 길게 보면 이럴거같다 정도입니다
지금 사지 마세요 ㅋㅋ
자율주행도 비슷한 문제인 것 같아요. 결국 책임소재 문제가 있으면 실제 수행은 ai가 해도 결론은 인간에게 귀결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