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나빠요? 아니면 아무 상관이 없어요?
문득 궁금해졌어요.
아무렇지 않게 오늘 종목 인버스 드가자~~ 그러는데 이러면 갖고 있으신 분은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단 생각이 문득 들어서.. 뭐 비트코인으로 진짜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숏치자고 하고 이런거?
저는 별 생각 없어요. 그냥 그런 사람도 있나보다 싶겠죠.
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누가 숏친다 그러면 제 종목에 대한 애정이 더 솟아나고 그러더라고요 ㅋㅋ
요즘 곱버스 산다는 사람 보면 불쌍하다고만 생각하지 네가 왜 숏쳐서 주가를 낮추려고해 그런 생각은 안 하죠ㅋㅋ 개인이 한다는 거에는 주가 움직임도 없을 거고 뭐ㅋㅋㅋ
아무렇지 않거나, 되려 안쓰럽게 느껴진다>계속 보유해도 됨
화가 난다> 안 팔고 뭐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역쉬 플렉서블 하시군요
와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다ㅋㅋㅋ
저는 그런갑다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그래 얘는 당분간 개잡주 무빙하고 있으니 숏도 먹을 게 있다~ 느낌?
실제로 좀 상처받는단 듯한 걸 본 적이 있어서ㅜ
내가 손절치고 나온거 숏 쳐서 먹은거면...살짝 쓰리긴 합니다.근데, 그렇다고 상대가 잘못하는 거라 생각은 안함.
인정 ㅋㅋ
숏쳤다하면 놀라서 종목점검할듯..
그래도 롱뷰면 숏쟁이 나락각! 하면서 해피!
점검했는데 숏뷰면 황급히 매도하고, 탈출해피!
나락가라!! 해피!!
알상무님 왈
숏친다 = 숏 판매한 회사는 헷지로 기초자산을 삼
> 숏치는 건 결국 기초자산을 올리게 합니다
이런 논리라 땡큐 아닐까요?
오? 일리 있어여
숏 판매한 회사가 숏 팔고 주식 샀는데 주가 떨어지면,
보유중인 주식이 떨어져서 손해,
숏 팔았는데 주가 떨어지면 숏 산사람이 돈 버는거라, 숏 판회사는 또 손해
2중으로 손해 아닌가요?
알상무님이 말한건 기관이 직접 숏 칠때를 말한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건 개인이 숏치는 상황이요.
기관이 숏 치는게 이상적으로 치면 알상무님 말이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현실은 하방 압력이강해서..
개미들은 기관이 숏(공매도) 치는거 안좋아하죠.
예로 10000원에 공매도와 실물 주식을 같은 비율로 갖고 있다면요.
이상적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그 상황에 실물주식을 팔면
주가는 신용이 털리면서 아래로 더 내려가요. 공포에 던지는 심리도 작용하고요.
그럼 실물주식은 손해보고 팔더라도, 공매도 걸어둔건 이득이 더 많이 생겨요.
그래서 합이 0이 되지 않아요.
그런 거에 욱 하는 감정이 들면 인생 피곤해질 텐데...ㅎㄷㄷ
우리는 스스로가 힘들게 합니다 ㅋㅋㅋ
기분이 나쁜건 아닌데 많아지면 불안하긴하죠
혹시 저 뷰가 올바른 시장심리일까? 라는 생각도들고
그쵸 ㅠㅠ
부동산처럼 억단위로들고있으면 기분나쁠수있을거같은데 믿음이확고하면 그런뷰도있구나하고말거같은데요. 내가들고있으면서 불안한건 기분언짢아질수있는거같아요.
보통 나같을줄알았는데 역시 위폴은 투자 고수들이많음
저도 근데 충분히 마음 상할? 심정도 이해가 가서요 ㅋㅋ
단기적 숏이면 그럴 수도 있고 장기적 숏이면 일단 이유 들어 봐야죠
이유가 납득이 되면 같이 숏치면 되고 납득이 안 되면 그냥 넘기면 되고.
근데 이유 물어 봤더니 '그냥 그럴 거 같아서 ㅎ' 하면 이거 좀 킹받을지도.
그것과 별개로 마음 상할 정도로 애착주식이 되는 건 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불안까지는 인정)
아 저는 제가 진짜 믿는 애들도 떨어질 것 같음 숏 치고 싶어지거든옄ㅋㅋ
맞아요. 쨋든 애착 주식은 진짜 피해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장투하는 종목도 하락할 때는 인버스 2배 사는데.... 어차피 떨어지는 거대한 시장에서 제가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롱 잡고 있지만 벌 수 있을 때는 벌어야 싶더라구요. 물론 롱을 믿으니 숏에 많이 넣진 않고, 거의 헷지느낌이긴 해요. 그래서 숏이라 보고 인버스 장기보유한다고 거리감 느껴질 수 있겠지만, 시장 흐름상 악재가 떠서 무조건 하락인 거라면 그걸로 기분 나빠할 일인가 싶기는 하네요.
롱숏으로 발라 먹즈아!!
상관없는데 이유는 궁금해요ㅎㅎ
떨어지니까..?
그분들이 사서 손해봐야 제가 이득이니깐요?
너무 이율타산적인가요..
흠... 근데 그 숏친다는 분들이 진짜 숏치는건지.... 궁금하긴 해요.... 그냥 추종 ETF사는걸로 숏친다고 하면 별생각 없긴 해요....
저는 반대에 투표했어요. 요즘은 증시가 올라서 그런 생각이 덜들텐데 예전에 박스피 이럴때는 기관놈들 숏친다고 욕하는 분들 있었어요. 저도 그렇기도 하고요.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추가하자면 개인이
대주로 숏을 치면 싫고요.
개별주식선물 매도는 싫진 않습니다. 아무감정 없거나 오히려 좋기도 합니다.
기관이 숏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미 몇명이 숏친다고 기분이 상한다면 본인이 그 종목에 대한 확신이 없는게 아닌지 점검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숏을 잡은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고맙습니다. 그들 덕분에 더 오르네요
둘 다 살 길이 있잖아요. 단기 하락, 장기 상승, 뭐 이런 거?
반대 포지션을 잡은 이유를 물어보고 뷰를 업데이트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ㅋㅋ
그렇죠 기분으로 돈 버는 게 아니니...
걍 떨어질 것 같다, 떨어진다, 숏친다 라는 단어 자체에도 예민한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ㅋㅋ 돈 잃어서 기분 좋을 사람은 없지만 뷰 자체도 거부하는?
저는 별 생각 없어요. 그냥 그런 사람도 있나보다 싶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