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주장
반도체 주도의 상승장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률 둔화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증가율이 정점을 지나고 있어, 반도체 기업들의 마진율과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 발생
무조건적인 집중 투자보다는 소외되었던 대형주와 AI 응용 분야(피지컬 AI 등)로의 온기 확산에 대비한 분산 투자 필요
3저 호황(저금리, 저유가, 저물가)의 전제가 무너진 만큼, 인플레이션 압력과 고금리 기조를 반영한
Liquidity Tag: 최근 20거래일 기준 중간 거래대금은 대략 6.5억 달러 수준으로 보이고, 현재 시총 대비 비율도 약 2%대 중반으로 높다. 즉 유동성 부족주가 아니라, 오히려 테마가 붙을 때 방향성이 크게 확대되는 고유동성 고변동성 종목에 가깝다.
Structural Map: 공급 측면에서는 2025년 10월 시작된 ATM이 2026년 1월 31일까지 4.8M주 발행과 함께 종료됐고, Amazon 고객 워런트도 3.8M주 순발행으로 전량 행사돼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 반면 수요·질적 측면에서는 2026년 3월 말 Molex 및 TE와의 AEC 관련 분쟁이 합의로 종료됐고, 3월에는 광 포트폴리오 확장 발표도 연속으로 나왔다. 즉 큰 법적 오버행은 일부 해소됐지만, 그 대신 주가가 다시 사업 기대를 빠르게 반영하는 모드로 넘어왔다고 보는 편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