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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슬슬 시작될듯한 이야기

33
펭드루
2026-03-04 07:20:01
2개월 전
103
3

 

 

 정말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진건가? 

 

 그 핵심 기준은 결국 

'주주환원율' 

 

이걸 정부가 강제로 높이긴 어렵다 

 

어디까지나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고, 자본주의 국가이다.

 

유도할 순 있고, 장려할 수 있다. 

 

그 유도가 먹히는가? 

 

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 

 

-------------------

 

per, pbr, 주주환원율 

 

이 세가지에 대한 진짜 고찰. 

 

pbr 은 최소한의 저점. 정말 정말 밑바닥을 잡아주는 수치.

이게 1이 넘는건 당연한데. 

그런데 문제가 

이놈의 기업들이 들고 있는 자산이 너무 많네.

 

per 과 pbr의 일종의 '괴리'.

 

저는 괴리라는 단어가 적절한거 같지만 , 기존의 주식시장에서 쓰이던 괴리율과 혼동이 올수 있어서 바꾸는게 좋을듯한데 적당한 단어를 못 찾겠네요 어휘력이 딸려가.

 

댓글
2
27
therokis
1
2026-03-04 07:26:54
2개월 전

그러니까 바바리안들이 들어와서 휘적 휘적 휘적 !

9
피닉스
2026-03-04 08:44:04
1개월 전

단순히 '괴리'라고 하면 주가와 내재가치의 차이(Gap)로만 읽히기 쉽죠. 님께서 느끼시는 "돈은 잘 버는데(낮은 PER), 자산은 쌓여만 있고(낮은 PBR), 주주는 소외되는" 이 현상을 설명할 단어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 자본의 정체 (Capital Stagnation): 자본이 순환하지 못하고 기업 내부에 고여 썩어가고 있다는 뉘앙스입니다.

  • 자본 효율성의 트랩 (Efficiency Trap): 돈을 벌어도 그 돈을 다시 굴려 더 큰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거나 주주에게 돌려주지 못해 발생하는 덫을 의미합니다.

  • 저평가의 고착화 (Deep Value Entrenchment):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낮은 가치에 묶여버린 상태를 뜻합니다.

  • 유휴 자산의 역설 (Paradox of Idle Assets): 자산이 많을수록 기업이 튼튼해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수익률(ROE)을 깎아먹어 주가에는 독이 되는 상황을 잘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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