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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리폼 소송, 대법원 판결

19
이레닝🐾
2026-03-01 09:35:34
2개월 전
174
6

이전에 해당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올랐고. 이후에 다른 분들이 써준 관련 사건이 위폴 인기글에도 두차례 정도 간 것으로 기억해 결과 올려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0yomLkDLF4

 

  • 대법원 판결의 의미 (0:07-0:26): 1심과 2심의 판결을 뒤집고 개인 사용 목적으로 리폼하는 것은 상표권 침해가 아니라는 대법원의 파기 환송 판결이 났습니다. 
  • 리폼 시장의 변화와 영향 (1:03-2:00): 이번 판결로 인해 수선업자와 소비자들이 마음 편하게 리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모든 리폼 행위가 합법적으로 인정받게 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합니다.
  • 소비자의 권리 강조 (2:01-3:42): 대법원이 명품 브랜드의 상표권보다 소비자의 권리와 자율성, 상식적인 부분을 우선시하여 판결을 내렸다고 강조합니다. 기존 상표권 전문 변호사들의 법률적 해석과 달리 소비자의 권리를 더 중요하게 본 것이 승소의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합니다.
  • 세계적인 판례의 탄생 (3:43-4:20): 이번 판결이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첫 사례이며, 다른 나라에서도 리폼 관련 판례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나아가 명품 브랜드 자체에서도 리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출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합니다.
  • 소송 과정의 어려움과 주변의 도움 (4:21-9:51): 소송 기간 동안의 심정(4:21), 루이비통 본사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상대로 한 싸움(9:37)의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또한, 확약서를 쓰지 않고 맞섰던 이유(5:28)와 이번 판결로 인해 동종 업계도 자유롭게 리폼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5:48). 소송을 도와준 법무법인 봄의 김철식, 김세라 변호사와 고려대학교 박경신 교수에게 감사를 표하며(8:17), 포기하려 할 때 박경신 교수의 조언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합니다(8:50).
  • 향후 계획 및 감사 인사 (9:56-10:36): 앞으로의 계획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나이 든 장인들이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응원해 준 모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단순히 법적으로만 판단하기 보다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판결을 낸 게 다소 놀랍네요. 저도 어느 정도 브랜드가 몇몇 사례를 통해 상표권을 문제 삼는 게 이해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리폼 자체를 문제 삼는 게 너무 광범위하다고 느껴졌기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게 불법이 되어버리면 소비자 권리까지 너무 침해하는 상황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융통성있게 판결이 난 것 같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물론 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걱정되는 바도 있기는 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 분들이니 앞으로의 판결도 좋을 거라 믿고 싶네요.

댓글
8
23
흑백슈카쌤
1
2026-03-01 09:40:25
2개월 전

역시 전설의 김앤장... 

작성자
19
이레닝🐾
1
2026-03-01 09:48:52
2개월 전

진짜 이런 저런 논란이 되는 사건엔 김앤장이긴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욕하는 게 이해는 되네요.

16
식어게인
2026-03-01 10:25:30
2개월 전

대법원의 큰 결심이

작성자
19
이레닝🐾
2026-03-01 11:06:25
2개월 전

그런 듯 하네요~

26
어디예쁜이름
2026-03-01 11:03:16
2개월 전

상표권 문제가 되려면 상표를 이용해 돈을 벌어야 하는 것 같은데 그냥 수선해서 쓰는 정도를 문제 삼을 순 없겠지요.

작성자
19
이레닝🐾
1
2026-03-01 11:07:17
2개월 전

근데 사례 중에 최근 상품이랑 유사한 디자인으로 리폼해주는 일도 있었나봐요. 뭐 디자인이란 게 특별할 것 없이 비슷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말이죠

26
어디예쁜이름
1
2026-03-01 11:12:49
2개월 전

디자인 자체도 저작권이 있긴할텐데 일반적으로 공통점이 있는 부분을 다 잡을 순 없겠죠. (가방이면 가방의 기본 형태가 있으니)

회사들은 새 가방을 사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나중에 다시 살 때 소비자들이 다음에 또 그 회사를 살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19
이레닝🐾
2
2026-03-01 12:18:38 수정
2개월 전 수정

일단 다른 것보다 소비자를 돈줄로만 본다는 느낌인 거죠. 본인들의 상품을 그렇게 터치하지 않길 원하는 장인 정신이었다면 수선 서비스를 유료로라도 제공했어야하는 게 맞다고 봐요. 무튼 저런 기업이 오래가진 않았으면 좋겠단 마음이긴 해요. 본사가 나섰다는 게 제일 어처구니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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